혹시라도 보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반 농담삼아 말하고 있고, 여럿이 모이다 보니까 말의 수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XE1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XE3이 심해로 가는 전철을 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XE 자체를 너무나도 싫어했으면 만든 사이트들 모 보드나 모 김 군에게 큐해달라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XE를 쓰느냐...

그것은 XE블로그 관리자 분들이 생각해보셔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XE3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시대가 바뀌면 그 수반되는 것도 당연히 바뀌어야 하니까요.

 

  • ?
    맞습니다.
  • ?
    XE1이 나왔을때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의견은 의견으로 끝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농담삼아 이야기하는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 ? ? Lv17
    https://xe1.xpressengine.com/devlog 블로그 맞습니다.
  • ?
    음 혹시나 해서 그런데 저는 블로그라 부르는게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블로그가 농담같이 되버리면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서럽져,,
  • ?

    전 농담이라기 보다 XE공식사이트는 XE블로그로 옮겨야 되는게 맞다고 봐요.. ^^

    XE관련 공지사항,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면 최소하게 필요한 자료실이나 유저 QNA만 chak.it 처럼 외부로그인으로 지원하는게 제일이라거 생각해요.
    (실제로 해외 CMS들이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고요..^^)

     

    그리고 큰성님을 의도해서 쓴 건 아니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자는 의도와 함께 혹시라도 보고있을 XE팀에게 말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