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커님, 키엑님, 플레이캠핑님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간단히 저녁을 함께했는데, 같이 관심사든, XE CON에 대해 이야기하니 즐겁더군요 ㅎㅎ
다음 번에도 이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굳이 XECON이 아니더라도 XE타운 정모라던지 와 같은 모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에이커님, 키엑님, 플레이캠핑님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간단히 저녁을 함께했는데, 같이 관심사든, XE CON에 대해 이야기하니 즐겁더군요 ㅎㅎ
다음 번에도 이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굳이 XECON이 아니더라도 XE타운 정모라던지 와 같은 모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작년에 영구만세님이 오프라인 모임을 주도하시던데.. 올해는 그런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