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라벨..네.
처음 언급된것 처럼 속도는 비슷하거나 느릴거라했었죠.
그래서 이해합니다. 완성도 버그 역시 첫 출시라 이해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외국을 고려 아니.. 외국을 표적으로 아예 모두 구성되었어요. (디자인 만 아님 구조도)
아마, 한국 정서상 안 맞는 분 역시 있을겁니다. (뭐, 언젠가는 관련 레이아웃이 나오겠죠. 한 2~3년 쯤?)
일단 현재 XE3은 실 사이트에 매우 불적합 하므로 좀 더 두고봐야 할듯해요 :)
시장 역시.. 아마 형성 안될겁니다. 몇 몇 기업이나 개인이 열어도 몇년간은 기다려야..
발전 없다면 xe3은 망한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출시하자마자 미안하다만 ㅜㅜ)
[출저] 지극히 개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