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타운을 위해 노력한 사람중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자유게시판에서도 꾸준히 모습 드러내왔거나
활동해온 사람 위주로 5명의 XE타운 오인방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분들 이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XE나 라이믹스 개발에 힘쓰며
XE타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너무도 많아 제가 그냥 간략하게 딱 5명만 가려냈는데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 자유게시판에도
계속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꾸민
이러한 것은 그냥 가볍게 미소지으며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기진곰님
라이믹스 개발에 힘써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계속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기진곰님한텐 특별히 마음으로
한우 소고기 만근을 드립니다.
천근만근 무거운 듯한 피로감이 분명 싹 가셔지고
앞으로 더욱 힘내실꺼라 생각합니다.
윤삼
이것저것 열정적으로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구름이
XE 관련 모듈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람보
동영상 작업은 힘든데 동영상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휴리파파
아폴로호 타고 태양을 담고 오듯 아폴로 게시판스킨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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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오인은 5인을 말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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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인이라 적어야 5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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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오인이라고 그리 적은거예요.
글을 보면 오인에 대한 오해가 풀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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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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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가 아니라
맞아요 이렇게 써야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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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을 오인할까봐 오인방으로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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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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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라 해서 갑자기 왜 그런 말 나왔나
고개 갸웃거렸는데 금방 알아내고
기가 막혀 웃겼어요.
집에 있는 방을 말한게 아니고
사람수 오인방을 말한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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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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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가 틀려요.
맞아요 해야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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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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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틀리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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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진짜 맞겠어요.
제가 아닌 한글 만드신 세종대왕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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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마자요하네요.
두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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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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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맞아요 해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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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저도 그게 맏다고 생각해요.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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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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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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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맞다는건 알면서도
글자는 여전히 틀리게 쓰네요.
오인방이라 쓴 이 글에
패기가 아닌 오기만 넘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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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만 불필요한 5인또는 5해 마세요. 전 5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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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5인 5해 5기가 아니예요.
마치 오진하듯 오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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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인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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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제이엔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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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없애기 위해선 영어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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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방 영어로 하면 어떻게 적는지...
fivebang 이럴 수도 없고...
전 영어보다 한글이 편하고 좋아서
한글로만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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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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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적을때 처음에 그리 적었다가
다시 고쳐 fivebang 이렇게 적었는데
가이더님이 제가 처음에 생각한거 그대로 적으셔서
저도 모르게 살짝 웃음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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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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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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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이름 끝이 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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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웃음소리가 우연하게도
가이더님 이름 끝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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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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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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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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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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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별로 한 것도 없는데요 다른 분을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ㅎ
타운 자주 온 것도 이제 한두달 되었을 뿐인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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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오래되었다 해도 안오시거나 안보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눈에 자주 안띄면 기억속에서 점차 멀어져가요.
몇달이 되었든 그건 중요하지 않고 현재가 중요하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전부터 여러번 최근에 눈에 띄는 사람들을
선정해 만들어 봤는데 제 글안에는 다른 분들이 바쁘시더라도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주셨으면 하는 의도가 내포되었네요. -
오늘 2테라 하드 처음으로 파티션 둘로 나누고
하드 자료 백업 다른 하드로 복사 이동중인데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네요.
파티션을 둘로 나눌까말까 하다 2테라는 나누는게 좋을 듯 해
처음으로 나누어 봤는데 파티션 나누기 참 쉽네요.자주 사용하던 디스크가 드라이브 오류가 자꾸 나서 이건 포맷하려고
한번도 사용 안한 새하드 2테라 사용하려고 파티션 둘로 나누었는데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 해당 디스크 누른 후 축소 눌러서 거기서
숫자 정해주고 하니 금방 되네요. 컴퓨터 작업하느라 일요일인 오늘 하루도
쉬지 못하고 계속 컴작업하며 지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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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컴퓨터 전문가 같아요. 공유기도 고치고 진공도 만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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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컴퓨터 저보다 아는 사람들 굉장히 많은데
그거 좀 알았다고 컴퓨터 전문가라고 하니 너무 기가 막혀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
오늘 에디터가 뭔가 달라졌나봐요.
글 적을때마다 엔터 한번 치는데 한칸이 저절로 벌어지네요.
쉬프트 눌러가며 치기 번거로운데...
그런데 글을 모두 적고나면 보이는건 제대로 보이네요.
에디터안에서 글 작성시에만 벌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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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글 쓰면서 느꼈는데
게시글 읽기에는 아직 적용을 안한건가 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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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읽기에는 그냥 지금처럼 보이는게 나은데...
글을 볼때 한칸씩 띄어쓰기로 나오고
줄간격 벌어지면 매우 길고 복잡해 보여서요.
에디터 사용 안하고 적을땐 안그런데
에디터 사용하기에서 글 적으면 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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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용하기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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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여쓰기 잘못 썼을뿐이예요.
그냥 에디터 용하기라고 안썼어요.
에디터사 용하기 이렇게 적었는데...
방금 에디터 사용하기로 바로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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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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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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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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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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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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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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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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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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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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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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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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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서 문득 웹지기님이 생각났네요.
엑스이타운에 글 많이 올리셨고 좋은 팁도 올려주고
열심히 활동하셨는데...웹지기님까지 합치면 육인방인데
최근에 갑자기 안보이셔서 깜빡했는데
제가 댓글로 슬쩍 적어보네요.
이렇게 타운을 오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