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하느라  출근하고  퇴근하고를 반복하고, 고향집에 내려갈 시간조차 내기 힘든 일상을 보내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그러더군요~

 

쉬엄쉬엄 하라고~~   아버지는  평생 일밖에 몰라서 그렇게 하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니  좋은세월은  다 갔더라고, 결국은  다 필요가 없더라고... 

 

유튜브에서  뉴스보다가  이광고가  나오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

  • ?
    맞아요...
    ~~ 하고 놀라는 말...다 거짓말이죠 ㅜㅜ
    놀수 있을때 얼른 놀아야 되요 ㅎㅎ
  • ? Lv8
    그러게요 놀아야 할땐 놀아야 하는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