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못고칩니다. 이미 밝혀진건데 돈벌이로 이용하죠. 특히 먹는약은 독성이강해서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말고는 치유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 약물 처방은 진통제 처방이 많아요. 그래서 의사들이 tv에 나와서 이음식이 좃다 저것은 안좃다 하는것입니다.
약사들은 자기 가족들 약못먹게합니다. 인체의 잘못된 생리적인 현상을 고칠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독한 약물로 강제로 제어시킵니다. 환자들은 나았다고 착각하는거죠
그래서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약을 처방해서 속이는것입니다.
그래도 병원에 가볼까 합니다 ㅋ
발매된 약이 성욕감퇴의 원인이 있다던데
머리를 포기할 순 없는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