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다른 채널도 나옴..
의사들이 하는 소리가 무슨 음식이 좋다 ..
같이 먹으면 좋다...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의사가 식품영양사도 아니고.. ㅋㅋㅋ
알고보면 고칠수 있는 병이 없다는 건데 음식이나 쳐 먹으라고..
이게 현실임
의사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다른 채널도 나옴..
의사들이 하는 소리가 무슨 음식이 좋다 ..
같이 먹으면 좋다...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의사가 식품영양사도 아니고.. ㅋㅋㅋ
알고보면 고칠수 있는 병이 없다는 건데 음식이나 쳐 먹으라고..
이게 현실임
의사가 사실 알고보면 할일이 없는거에요. 병원가보세요.. 약이나 처방하지 본인이 못고치는 거에요 그러니 식품영양사 역할이나 하는거에요. 약이 독성이 강해서 몸에서 빠져나가지도 않아요
외과의사는 부서졌을때 붙이는 사람이고요.. 암 원인도 몰라요.. 알면 미연에 방지하겠죠? 그런데 사실 몰라요.. 예방의학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밝혀진게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입니다. 그냥 약팔이 하면서 돈벌고 째서 잘라서 돈 벌고 그래요. 그리고 하는 말이 마음을 편하게 해야 한다 가족이 도와줘야 한다. 재발이 될수 있다. ㅋㅋㅋ 의사가 할말인가요? 불명확한 의학이죠.. 그래놓고 돈은 엄청 받아가요. 무슨 벼슬자리라고..ㅋㅋㅋㅋ
MRI로 뇌신경을 볼수 있는 부분은 2% 이내입니다. 일반인들은 다 보는줄 알자나요.. 코끼리 발이나 쓰담쓰담하면서 코끼리를 다 아는것처럼 연극하고 돈받는거에요.
자연치유가 70_80% 를 차지하는 유럽의 경우 병원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의사 직업은 일반 직장인 정도 밖에 안되요 이게 진실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무슨 벼슬이에요
가이더님 의료적으로 불만이 많으신가봐요? ^^
의사가 되려고 의대 6년, 인턴, 레지던트 4~5년이면 10~11년을 의학 공부하고 실습해서 전공의되고 다시 전문의 되는건데, 그래도 10년 넘은 세월 공부하는건 어느정도 인정을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결국 누구나 병나고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잖아요?
우리 몸이 자연치유를 하려고 노력을 스스로 하지만 그것을 좀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의약품이고 다시 그걸 잘 조화를 시켜서 처방을 하는게 의사이니 결국 10년 세월 공부한 덕이겠죠. ㅎㅎ
요즘 식품영양사나 트레이너 등등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TV프로그램에서 하는 말들을 가이더님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보면 니네가 의사냐 ㅋㅋㅋ 이러고 비웃어야겠네요;;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사람이 의사고, 모든 사람이 식품영양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개소리한다고 비웃고 비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돈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전문가분들도 존재하실 겁니다. 그런건 그냥 그 분들을 비판하시고,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걸러내고 들으셔야지, 본문과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를 일반화해서 비꼬시는 건 좀 지나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본문의 내용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신듯...^^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저급 미디어가 너무 많아서 공감되기도 합니다.
넘쳐나는 정보를 잘 필터링하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아이들에게도 잘 가르쳐야죠.
저희는 17번이 tvn 이라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물상 같은 프로그램 인가 보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