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에 도움 요청을 했어요.
선뜻 쪽지도 주시고 도와주신다면서..
게임 관련된 걸 도와주시는데. 정말 이런 천사같은분은 처음 뵙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https 사이트도 만들어주셨어요!!
하다가도 안되니 여기까지인가보다.. 계속.. 그런가 했는데.. 하지만 계속 계속 자기일처럼 끊임없이 해주시는겁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고 이정도로 열심히 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거짓 안보태고 26시간 도와주시네요
이거 닉을 밝혀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윤설 ' 님 정말 다시 한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음악으로 귀도 득 많이 봤네요 ^^
나중에 또 쏴 드릴게요~ 좋은 일이 된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