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윈도우에서 설정하는건 헬이군요!! 

scss 문법이 확 땡겨서 사용해 보려고 열심히 설정하다가...

 

결국 어떻게 퍼블리싱 해야 할 지 몰라 (설치하고 살펴보는데 이틀) 걸려서 걍 css 버전 보다가 

다시 부트스트랩으로 ㅠㅠ 

 

어떤 리뷰에서 부트스트랩4를 보고 왜 쓰지 말아야 하는지 보여준 4라고 해서 사용해 본 파운데이션 

 

정말 강력하긴 한데 말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미 부트의 노예가 되어 버렸나..

 

그런데 그리드 시스템에선 정말 탄성이 나올 정도로 자유도가 높아 다음 프로젝트는 꼭 파운데이션으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요기서 도움 받은 만큼 걸쭉한 스킨 만들어서 공유하겠슴다.. 

 

이놈의 팔랑귀 팔랑귀!!!!!!!!!

 

자 전 출첵하고 emmet 으로 폭풍코딩 들어갑니다. 후다다다다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