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요.
여기저기 말들이 너무 많아요.
조용히 살고싶어요.
평화로운 세상에서...
말 많고 말 많으니
말 많을까 하노라.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요.
여기저기 말들이 너무 많아요.
조용히 살고싶어요.
평화로운 세상에서...
말 많고 말 많으니
말 많을까 하노라.
제가 기억하기론 말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게 아니라
말없는 발이 천리를 가는걸로 아는데...
말없는 말이라고 하니 웬지 재밌어요.
여기저기서 다른 사람 말을 죽이는 잔혹한 사람들이 많아요.
서로가 말을 아끼고 살아야 하는데...
소셜생겨요님이 바다가 있는 제주도에 사네요.
제주도엔 좋은 말들도 많을꺼라 생각해요.
진짜 살기 좋은 좋은 곳에서 사네요.
바다풍경도 멋질텐데...넓고 푸른 바다가 저절로 떠올라요.
집이 산속에 있다니 나무와 숲이 우거진 산속이라
공기도 맑고 참 좋겠네요.
소셜생겨요님이 자연속에서 사네요.
제가 사는 집도 원래 산속이였는데
분당 신도시 처음 생겼을때 산을 허물고 아파트 지어서
산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사네요.
XE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소셜생겨요님한테
그 영어를 한글로 어떻게 부르나요? 하고 물었을때
소셜생겨요님이 소셜생겨요라고 부르세요. 그랬는데
이젠 소셜스쿄라고 부르라 하네요.
알았어요.
소셜스쿄님!
소셜스쿄?
아리송송
소셜스쿄하니 소련인이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