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커뮤니티를 만들고

 

XE타운을 서성거렸던 운영자 한명입니다.

 

그간 지진부진하게 연기되어오던 출시가

 

막상 되니 하루 200여명에 머물던 방문자 수가 1~2만까지 불어나는걸보니

 

심정이 묘하네요

 

XE타운 덕에 사이트 운영에 도움되는 모듈과 스킨도 많이 얻고

 

개발에 힘써주시는 개발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