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 그래요..ㅠㅠ 이거슨 서울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실 저는 어제 서울에 미리 와있었습니다.
장소는 고양시 대화역 근처 호텔에 먼저 채크인 하였습니다.
제 목적지는 킨텍스였습니다.
서울킨텍스에 가서 라소백님을 영접하고 왔습니다 음하하하하하..
그리고 XECon 에는 안갔....을꺼라 생각합니까?(는 갔다왔다 하기에도 뭐한 그런 시간?ㅋㅋㅋ)
사실 라소백님을 먼저 만나기전에 킨텍스에서 대기하다가 잠시 MBC상암(XEcon장소)에 들렀다 왔었어요. 라이믹스 포크프로젝트만 잠깐 듣고 바로 다시 킨텍스로 달렸습니다..(내택시비 ㅠㅠ..)
덕분에 무사히 라소백님을 보고 왔어요! 사진찍은것도 더 많이 있는데 여기사람들은.. 관심없을지도..
XECon 제가 들은게 한가지뿐이라 XE 가지치기와 오픈소스생태계 라는 이야기인데요.
라이믹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오픈소스를 모두 윈윈하는 전략으로 갈려면 기업에서 마인드가 오픈되어야 한다.
뭐 이런이야기를 하는.....(그러다가 잠시 딴짓하는데 기진님께서 저기뒤에 있는 분이 이슈등록했다며.. 갑자기 언급을 ㅎㄷㄷ) 네(?) 네..)ㅋㅋㅋㅋㅋ
아무튼 잠시 다녀온 XECon 도 재밌었고 기진곰님의 발표잘 듣고 다시 킨텍스 가서 라소백 만났다는 이야기입니다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