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뒤늦게 가입한 감이 드네요.
공홈에서도 같은 닉네임을 쓰는 mAKEkr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군인신분입니다.
여기에 이제서야 적는거지만, XE 1버전대는 완전히 손을 뗐습니다. 솔직히 Laravel 쓴 XE3에 더 끌린다고 하는게 맞을것같네요.
그래서 제가 자료실에 올려둔 자료들을 깃허브에 올려놓고 방치중인것이죠.(의도치 않게 방치중입니다 --; 싸지방에선 접속이 안돼요)
솔직히 1버전대 지금와서 보면 제가 작업을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XE3이 괜찮은 구조,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준에 달한다 생각한다면 XE3을 가지고 io.js를 쓰던 프로젝트를 갈아엎고 투입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p.s 다들 블로그 이야기를 꺼내시길래 저도 블로그 살짝 올려봅니다. http://ake.kr/ 현재 방치중입니다 --; 포스팅거리는 많은데..
말씀대로 솔직히 XE1은 상당히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마음같아선 싹 갈아엎고 싶은 구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