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버를 구축하려 합니다.. 그런데 집 네트워크가 유동ip입니다.
이 경우 도메인만 구입후 연결하면 외부와 연결이 가능한가요? 별도의 설정을 해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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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DDNS 서비스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ip가 바뀌면 절대로 계속 도메인으로 접속 할수 없습니다. -
Lv30 집에서 서버돌리실때 하나 생각하실게 안정적이지 못한 회선으로 인해 장애가 오래 지속 될 경우 사이트 검색노출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는 사이트 접속가능상태를 순위 산정에도 반영합니다. 물론 사이트속도도 반영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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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유동으로10년째 씁니다. Ip변경되면 도메인 Ip변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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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하루투데이는 뭐죠? 작년말까지 일반PC에 셋팅해서 운영했었는데 올해초 친구가 회사에서 폐기하는 서버 줄까라고 하기에 달라고 해서 돌려보니 훨씬 잘 되더군요. 서버다운은 서버상태에 따라 다르지 가정용??과 관계가 없죠. 서버셋팅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껍니다. 제온이 확실히 일반cpu보다 DB 에러율이 적더군요. ECC도 한몫하나? ㅎㅎ;;여튼 하드웨어는 잘 모르겠고요. 가정용이면 전기세 걱정빼고는 별 문제 없을듯. 대신 인터넷 회선이 얼마나 안정적이냐에 따라 달라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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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ip는 할당된 후 만료 시간이 있는데 전원을 차단한 뒤 할당 만료기간을 지나지 않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부팅될때 IP를 요청하고 할당시간의 프로가 되면 나 시간 연장해줘 하면서 시간 갱신요청을 해서 계속 사용이 가능하고 인터넷 회선장애 또는 PC고장으로 할당 시간이 지나버리면 도메인 IP를 변경 시켜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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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작은 가족 홈페이지를 가정용 홈서버로 돌리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한 HTPC용 슬림 PC인데, 아까워서 홈 서버로도 사용합니다.
AMD A8-6500 + 16GB RAM + SSD 2개(OS + Backup) + Ram Disk
WIN10 + IIS 10 + MySQL 5.7 + PHP 7 + XE 1.8.19
LGT 슬림 기가랜의 유동 IP라, 공유기의 DDNS + Domain CNAME 설정으로 사용합니다.
3년 이상, 사용 중인데(업데이트 외에는 항상 ON), 아주 쾌적하게 사용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고가의 호스팅보다 훨씬 빠르고, 접속 불능이나 업그레이드 등에서 문제가 한 번도 없음)
여기저기 지저분한 BOT들의 방문 >>> 랜덤 공격을 위한 공격자 >> 포탈의 검색을 거친 방준자 > 순 방문자.. 순인데...
그래도, 속도 + 관리 + 전기세 측면에서 아주 만족하며 운용 중입니다.
특히, 전기세의 증가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싸이트라면, 충분히, 도전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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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문제 자체는 항상 켜두는 컴퓨터나 공유기가 있으면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끄고나서 몇시간 이상 안켜거나 하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유지되죠. 다만 가정용 회선은 가끔 80포트라거나 포트 막은 경우가 있어서 이건 확인해보셔야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