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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주의 갑부 40여명이 주지사와 주의회에 이른바 '상위 1% 부유세'를 부과해달라는 청원서를 냈다고 AP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우리 주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이들을 본 뉴요커로서 우리는 우리의 공정한 몫을 부담할 능력과 책임이 있다.
우리는 현재 세금을 잘 낼 수 있으며 더 많이 낼 능력도 있다 "
탈세가 많은 우리나라... 정말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