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아프리카 여행이라...
업무 때문에 케냐에 가본 적은 있지만.. 자유로운
여행을 해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언제나 '지금' 최선의 때인데.. 항상 지나고 나서야 그걸 깨닫는다는 게 딜레마..
꽃보다 청춘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아프리카 여행이라...
업무 때문에 케냐에 가본 적은 있지만.. 자유로운
여행을 해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언제나 '지금' 최선의 때인데.. 항상 지나고 나서야 그걸 깨닫는다는 게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