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있는 모의해킹대회 폰투오운(Pwm2Own)에 참가한 중국의 ‘360 불칸팀’이 단 11초 만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 취약점을 발견해 해킹에 성공했다고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318090801575

 

중국에는 해킹의 고수들만 있나봐요...;

 

크롬도 뚫고, 막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