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라운드라는 어플에서 봤던 글입니다!
너무 마음이 짠하여 캡쳐했었더랬죠!
사연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는 낮에 일하러 나가고 어머니는 밤에 일하러 다니는가 보더군요!
그러다보니 엄마와 아버지는 한집에 살지만 일때문에 거의 마주치기 힘든가 봅니다!
어느날 아들이 저녁에 집에와보니 엄마가 아버지께 남겨놓은 메모가 있더랍니다!
그 메모를 보고 아드님은 너무 마음이 아파하며 사진을 찍어 사연과함께 어라운드라는 어플에 올렸더군요!
아들은 아마 학생이었던것 같습니다! ( 정확히 기억은 안남니다)
사진은 그 아드님이 올렸던 사진입니다!
부모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아파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묵묵히 참고 견디는 그런 무한한 자식사랑을 지닌 존재인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또 그 자식은
다음 자식을 위해 삶을 여유를 못느끼고 살아야 하는 사회 구조라면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