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믹스 사이트에도 자유게시판이 있네요.
거긴 토픽게시판 이동해서 자유게시판은 이곳에서만 쓰는 줄 알았어요.
저도 거기에 가서 글 올려도 되겠다 하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어요.
이곳 아이디 비번 입력하니 안들어가져서
새로 가입하려는데 가입이 안되네요.
모두 제대로 적었는데
가입이 안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제가 이곳에서 사용하는거 올리면
용량 크다고 안올라가지네요. 이것때문에 많이 애먹었어요.
제 홈에서 사용하는 이 프로필 이미지도 용량 크다고 안올라가서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100kb 이하로 용량 줄여 올렸는데도
자꾸 무슨 오류창이 뜨네요.
라이믹스 사이트에도 자유게시판이 있어서 참 좋네요.
자유게시판이 있는거 알았으면
제가 1등으로 가입했을꺼예요.
시간 지나 다시 또 여러번 시도했는데
계속 가입이 안되고 있어요.
라이믹스 사이트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프로필 이미지 생략하고 올리니 가입이 되어서
그곳에 글 올리고 왔어요.
거긴 게시판이 블러그같네요.
그런 게시판에 글 올려보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은 낯설어요.
저한텐 이런 게시판이 잘 맞는데...
제 사이트는 거들떠도 안보고 소홀한 채
유튜브 보랴 XE타운에 오랴 라이믹스 사이트 가보랴
여기저기 왔다리 갔다리 우왕좌왕 갈팡질팡
동분서주 헤메다 보니 정신이 좀 없네요.
라이믹스 사이트 자유게시판이 있어 참 좋은데
게시판이 저하고 안맞네요. 전 블러그를 안좋아해서...
그래도 기진곰님이 계셔서 어쩌다 들르긴 할 듯 해요.
나중에라도 이곳 자유게시판 게시판 목록처럼
조회수도 한눈에 다 보이고 XE타운 이곳 게시판 스킨과
비슷한 분위기로 바꿔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기진곰님이 지금처럼 이렇게 와주시면 좋아요.
라이믹스 사이트엔 토픽게시판 이동하고
자유게시판은 이동 안해서 거긴 자유게시판 없이
운영하는 줄 알았어요.
자유게시판이 있다는거 자체가 무척 기뻤어요.
언제든 제가 가고 싶을때 갈 수 있어서요.
XE타운이든 라이믹스타운이든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마음 편하게 지낼까 해요.
이곳 게시판 로그인하기 전에 보이는
"지금 이순간엔"
이 안에 들어있는 게시물중
어디서 본 듯한 사자성어란 제목이 눈에 띄여 클릭하니
제가 쓴 글이네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팍 나왔어요.
"사자성어 떠오르는 닉네임"
2017년도 봄에 적은 글이네요.
다시 보면 재밌을 듯 해서 여기다 적어보네요.
https://xetown.com/board/552894
오늘 메뉴에 있던 토픽게시판이 사라졌네요.
어느 틈에 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전 여기 오면 자유게시판만 들락거려서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을 못봤는데
라이믹스 사이트 이전 3월 1일 예정이라고
알려준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진작에 봤으면 3월 1일 첫날 첫시각에
라이믹스 사이트에 달려가보았을꺼예요.
방금 라이믹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거긴 계속 글 올라오는데
여긴 저 말고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저 혼자서 계속 글 올릴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댓글로 말하곤 하네요.
이곳엔 출석체크도 있고
저쪽에 없는게 이쪽에 있고
이쪽에 없는게 저쪽엔 있고
각자 필요에 따라 편한대로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레벨이 16인데
라이믹스 사이트에서도 이곳 레벨 적용시켜주면 좋겠어요.
기진곰님 댓글 보자마자 출석체크로 슈웅 달려가 보니
기진곰님이 출석체크하셨네요.
출석체크에 기진곰님 닉네임 나온거 처음 봐요.
전엔 닉네임 안나왔는데 이젠 닉네임 보이게 해서 좋아요.
누가 누가 XE타운에 계속 관심 갖고 오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출석체크 어쩌다 가끔 들여다보는데
초로노스님 참 대단해요. 맨날 1등자리 거의 차지하고 있거든요.
2025년 첫날 첫새벽 1월 1일날만큼은 제가 1등하려 했는데
초로노스님이 1등 해버려서 놓쳤어요.
오늘은 냉동개구리님이 진짜 개구리처럼 팔짝 뛰어서 1등했네요.
닉네임이 재밌어요.
XE타운은 XE타운대로
기진곰님이 말해주신거 참고도 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잘 운영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