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그누보드, 영카트하면 나무위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PHP 진영에서 세월이 지나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이 총제적으로 들어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죠.
PHP 를 기겁하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괴롭고요.
그나마 xe 쪽 코드는 나은 상황이지만 xe 누리고는 관리 주체가 없습니다.
영카트를 대체할 무언가를 개발한다면 에이전시에서 많이들 쓰이게될까요?
이 쪽 시장이 테무, 알리, 네이버 쇼핑 등으로 죽은거 같긴해요.
흔히들 그누보드, 영카트하면 나무위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PHP 진영에서 세월이 지나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이 총제적으로 들어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죠.
PHP 를 기겁하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괴롭고요.
그나마 xe 쪽 코드는 나은 상황이지만 xe 누리고는 관리 주체가 없습니다.
영카트를 대체할 무언가를 개발한다면 에이전시에서 많이들 쓰이게될까요?
이 쪽 시장이 테무, 알리, 네이버 쇼핑 등으로 죽은거 같긴해요.
cafe2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NHN커머스(구 고도몰) 샵바이, 가비아 퍼스트몰, 아임웹, 메이크샵, 쇼피파이 등등..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저곳들이 제공하지 못하고있는 기능을 제공해주며 살아남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딱히 들지 않습니다.
1. 개발주체가 명확하고 업데이트 지원됨
2. XE나 라이믹스와 달리 개발 진입장벽이 낮은편(php 코드 구조가 단순하다보니 수정으로 기능추가하기가 간편)
위 두가지 때문이겠죠.
외주 진행시 사실상 1번이 제일 중요합니다. 라이믹스가 개발주체를 불분명한 Rhymix Developers에서 (주)포에시스로 변경한 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