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121불을 준다고 하는 5불 짜리 VPS를 하나 결제하였습니다. 5불 치곤 사양이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캐시백은 설마하면서요.
하지만 OS 재설치 기능이 작동하지 않더군요. 재설치만 하면 부팅 실패... 이건 티켓을 열어서 해결하였습니다. (몇분도 안되서 답변을 주긴 하는데, 문제 인식에 좀 걸렸습니다.)
회선이 좀 느리긴 합니다만, 5불짜리 치곤 꽤 쓸만했습니다.
그리고 약 2.5개월 후 약 15불(3개월치)을 지불하고, 캐시백이 들어왔습니다.
결론: 진짜 들어오네요. 무려 800% 캐시백이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