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twojob.com/
재능기부사이트로 되어있지만
현직자의 아르바이트 사이트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디자인쪽의 숫자가 절대적이고
웹쪽은 컴퓨터로 분류되어 숫자가 가려졌지만
xe 홈페이지 구축해주시는 분들도 몇몇 보이네요.
구매자의 리뷰가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xe도 저기에서 당당히 한 카테고리를 차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xe보다는 Rhymix라는 이름이 더 끌리지만요..
마켓사이즈를 더 키우기 위해서 경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직까지 커뮤니티 운용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네이버도 좋지만 누군가가 기존의 판을 뒤엎고 새로운 판을 짤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