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 중후반을 달려가는데, 뭘하고있나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웹사이트 만들기 취미에 즐거움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는것이 많아지며 풍요로운 마음이 생기는게 좋은데, 배움으로 xetown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제 또 새로움을 배울수있다는것에 다시 힘이 생기네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