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는 그 동안 회사가 바뀐적 없이 잘 운영되고 유지되고 있는 것 같은데
XE만 왜 이렇게 회사도 자꾸 바뀌고 XE3 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점유율, 그마저 있던 이용자들도
다 줄게 만든 것인가요.?
그누보드는 기존부터 지속 개발 가능한 영리 수단이 있었는지.. 그누보드는 사용조차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XE공홈 라이믹스를 모르는 이용자들 입장에선 그누보드로 갈아타야되나
생각이 들 것 같더군요.
ps. 그리고 그누보드
공지보면 컨텐츠몰 매출을 공개하던데 이용자들이 거래한 거래대금을 공개하는 것인가요?
(보통 회사 수익 공개를 잘안하려할텐데.. )
현재 상황에선 XE,XE3,라이믹스 이용자를 다 합쳐도 그누보드 이용자가 더 많겠죠?
다만 무지막지하게 큰 커뮤니티들은 XE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