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갖던 생각이에요

프로젝트를 개발자가 제안하면 그 에 대해 그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공동구매 하는 것으로..

폰이랑 사이트 가 추ㅇ돌해서 오타 마ㄱ나오네요 ㅜㅜ

  • Lv30
    계약금식의 선입금과 먹튀방지책등의 고려할 내용도 있겠습니다.

    개발자는 개발했더니 처음과 다르게 구매가 없어 시간낭비하거나 역으로 선금입금했는데 먹튀 혹은 개발중단 등의 문제발생 등이요. 일종의 에스크로가 필요하겠네요.
  • Lv30 ?
    프로그램의 작동 범위를 개발자가 먼저 제시하면 오해가 덜할거란 생각의 아이디어 였네요 ㅠ
  • ? Lv30
    아이디어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에스크로 같은 담보장치가 없으면 개발자 혹은 구매자중 피해자가 빌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거죠.
  • Lv30 ?
    아아 알아듣긴 했었어요^_^
  • Lv15
    https://xetown.com/7196 에서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아이디어네요.
  • Lv15 Lv30
    맞아요. 중간에 사업자가 담보를 해주면 가능하죠~
  • ?
    흠 제작 범위를 개발자가 직접 명확히 한다면 훨씬 거래가 명확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ㅎㅎ
    마치 아티스트와 공학자간의 어떤 간극과 같아서 말이죠..
    이건 어떻게 작동한다 라는 것을 먼저 제시해주면 이해가 될텐데.. 이게 코노리님 xe자료실 보고 들었던 생각이거든요
    일단 뭔가 작품이 굵직하게 나와야
    이건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2차적 의뢰도 생기고 .. 할것같은데
    그냥 맨 도화지에서 이런걸 만들고 싶어요 하면 의뢰자와 개발자간 동상이몽 하는걸수도있어서.. 아 정신없어서 대충막적는데 알아보실라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