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호주 ABC 온라인에 따르면 호주 여성 재니스 더피(59)는 지난 2009년 구글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가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소비자 고발 사이트 '립오프 리포트'의 게시물이 검색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앞으로 구직할 때 고용주들이 그 게시물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구글에 연락해 게시물이 구글 검색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구글은 요청을 거절했고, 그녀는 2011년 소송을 제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4/0200000000AKR20151224112100009.HTML?input=1195m

 

구글은 검색결과를 삭제해주지않나봅니다.

 

차라리 해당 사이트에 삭제요청을 하는 편이 낫지않을까요?

  • Lv37

    실제 명예훼손 정보가 게시되어 있는 사이트는 미국 기업이니 호주에서 소송 걸기 귀찮고, 호주에 법인이 있는 구글이 만만했나 봅니다 ㅡ.ㅡ;;

     

    저런 판결 나와봤자 google.com.au에서만 블라인드 처리하고 google.com에서는 여전히 노출될 듯?

  • 9천800만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