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ncoupon.com/hosthatch-introducing-nvme-based-ssd-vps-dedicated-cpu/
4/29일에 끝난다던게 5/13에 와서야 끝난건 둘째치고...
처음에 광고할때는 1TB에 2.5달러에 해주겠다고 하더만
지들 맘대로 1TB에 한달 4달러 꼴의 플랜으로 바꿔놨군요.
5테라 1달 12달러 플랜이 1테라 3달 12달러로.....
어이가 없어서.. 그러고선 내가 신청한 대로래요..
티켓 맨 위에 분명히 내가 신청했던 글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어디서 함부로 입을 터는건지...
애초에 1테라 3달 12달러 플랜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은 신청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군요.보아하니 프로모션 플랜을 지맘대로 바꿔버린거 같은데..
그러고서 공지도 안하고... 허허...
lowendtalk가 조용한거 보면 나만 당한거 같기도 한데..
영어가 어눌해서 무시하는건가?
그렇게 생각하기엔 lowendtalk의 글에는 어느새 프로모션 플랜 상세내용이
삭제되어 있고..
그나마 vncoupon에는 남아있길래 캡춰해두긴 했네요.
아 너무 싸서 좀 위험할거 같더만.. 역시네요.
뭐 1달 4달러에 1테라 하드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가성비가 아니긴 하죠.. 하지만 단지 하드용량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좋은건 또 아니라는게 문제..
1코어(15%) 1기가 메모리도 걍 백업 용도 수준이고...
좀 써보니까 네트웍 속도가 말도 안되게 느려서...
백업용으로 쓸려고 신청한건데.. 그 백업이 중간에
막 끊기더라구요.. 이래서야.... 5GB 짜리 파일 하나
업로드하는데 중간에 3G쯤에서 끊기고..
플랜도 3TB 1달이 아니라 1TB 3달이라는것도 문제고..
티켓 남기면 이틀 있다가 대답해주던데.. 이 속도로
얘기 끝내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릴거 같군요.
일주일동안 복장터질 일만 남았네요.
환불을 해주려나 모르겠는데.. 뭐 안해주면 12달러 날리고
좋은 경험 하나 얻는거죠.
아 플랜 입력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한다는 말에서 걸렀어야 하는데...
그놈의 가격에 혹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https://www.lowendtalk.com/discussion/156828/celebrating-8-years-in-business-promos-inside-chi-ny-la-stockholm-oslo-amsterdam-vienna/p1
여기 젤 밑에 있는 12달러/쿼터 요금제로 착각했나봅니다. 만약 첫 티켓에 5테라 12달러가 명시 돼있으면 아래처럼 티켓 한번 다시 남겨보세요. 지금 아마 서버 프로비저닝 한다고 정신없어서 실수했나봅니다. 단비이빠님 말고도 실수로 다른 플랜 받으신 분들이 좀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네트워크는 시카고라서 느란건 어쩔 수 없는데, 자금은 이제 막 서버 받은 사람들이 벤치마크한다고 서버 네트워크를 정신없이 쓰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 1주일만 기다려 보세요. 티켓은
Hello there! I think you have mistakenly configured my server to another plan. I asked you for the $12/mo 5TB plan ($7/mo base 3TB + 2*$2.5/TB chunk) but instead I was provisioned with $12/qtr 1TB plan. Please have a look at my original ticket and fix this. Thankyou.
정도로 남기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