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손을 대면 댈수록 뭔가 더 애착이 가네요
구름이님의 거의 대부분의 모듈을 장착했고 오늘은 인공지능모듈까지 작업 들어갑니다.
사이트 운영에는 다년간의 쇼핑몰 운영 겨험이 전부라 처음에 많이 힘들었지만
XE타운의 도움과 회원님들의 유료 컨텐츠 구매 덕에 큰 부담없이 잘 이어오는 중입니다.
이번 인공지능 모듈 탑재하고 다음번 계획은 XE푸쉬 개발자님과 웹앱 제작도 논의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그나마 쉽게 오픈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이폰 버전은 웹앱으로 심사 시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대안은 제시해 주시더라고요~ 나날이 바쁜 일상이지만 사아트 구축이
너무 즐겁고 하루하루 감사한 나날입니다.
현재 저희 사이트의 이미지압축 리사이징 등은 이미 적용해 놓은 상태이며 카*24의 웹호스팅 또한 한번은 끊김도 없이
비교적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날이 늘어가는 트래픽이며 용량등의 부담은 가면 갈수록 더 커지겠죠?
그래서 말인데 지금은 카*24의 웹호스팅을 차후에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지 미리 계획해보려고요
XE게시판에 보면 메인서버는 웹호스팅을 유지하면서 이미지캐시? 를 AWS사의 라이트세일 상품을 구매해서
서버의 부하를 분산시키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 방법이 혜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더 나은
차선책이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