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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11.21 11:53:56

자고 싶은데 거실에 아빠가 늦게까지 TV를 봐서 못자는 녀석들.

웹지기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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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가 딸래미고 흰둥이가 엄마입니다 ㅋㅋㅋ 만8세 / 만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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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2018.11.21 12:17:53
#comment_1114638

귀염둥이들

웹지기

2018.11.21 12:35:26
#comment_1114672

감사합니다 ^^

타코야끼

2018.11.21 12:26:27
#comment_1114654

친구같네요 ㅎ

웹지기

2018.11.21 12:36:23
#comment_1114676

친구 저리가라입니다. 엄마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죠 ㅋ
그런데 엄마 옆에 찰싹같이 붙어있고 싶어해서 저리 좁게 있네요 ㅋ

달콤한인생

2018.11.21 14:47:16
#comment_1114815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웹지기

2018.11.21 14:49:41
#comment_1114823

사랑이죠. 러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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