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출석하고 있는데
어제 하루 다른 일로 바쁘다 보니 인터넷을 볼 시간이 없어.
그리고 깜박하기도 하고.

 

중간의 문턱에 개근을 놓쳤습니다.

역시 개근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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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출석 안해 개근 놓치다니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 ?

    아깝네요 개근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비는 날이 생기더라구요ㅋ

  • ?
    그러게 말입니다.
    쉬운것은 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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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 살다보니 출첵 잊고 저도 하루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