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출석하고 있는데 어제 하루 다른 일로 바쁘다 보니 인터넷을 볼 시간이 없어. 그리고 깜박하기도 하고.
중간의 문턱에 개근을 놓쳤습니다.
역시 개근은 어렵습니다.
하루 출석 안해 개근 놓치다니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아깝네요 개근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비는 날이 생기더라구요ㅋ
하루 출석 안해 개근 놓치다니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