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회원님들도 생각해보세요. 동물 아무리 유기견이라도 안락사 대신 냉장고 넣어서,
무차별 죽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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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센터장 과거 동물병원 원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둘 인간이 아침에 살았나 죽었나 내기했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해도 너무 하지 않나요? ㅠ.ㅠ

  • Lv16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싶어요.
  • Lv16 ?
    또 다른 증거가 엄청나게 올려오고 있네요.
    직원들에게도 협박했다는 증거가 속속 등장하고 있네요.
  • ?
    또한 센터장 CCTV 직원 감시했다는 새로운 증거자료가 올려왔네요.
    내용만 봐도 충격 큽니다. 내용증명 발송하겠다니, 기밀 유출 시켰다니,
    직원들에게도 협박한 것으로 증거가 올려오면서 센터장 과거 원장 문제가 많은 분이라고,
    확인 입증되었네요. ㅋㅋ
  • ? Lv16
    증거가 중요해요.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만 해요.
    그래야 죄지은 사람이 처벌받을 수 있으니까요.
  • ? Lv16
    동물보호센타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모든게 새롭게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 Lv16 ?
    센터장 사임했다고 하더라도, 각각 청원도 엄청 폭주되었네요.
    직원뿐이 아니라, 출동했던 신고자 분과 여러 사람들한테도 욕설했다는 내용 올려오고 있네요.
  • 와...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
  • ?
    맘 엄청 아프네요.
  • 어찌 이런 일이... 보호기간이 끝났으면 적어도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편히 보내줘야하는게 아닌가요?

  • ?
    한 명 아니라, 지금 이렇게 해서 약 1000마리 넘게 안락사 대신 냉장고 진행했다네요.
    증거가 속속 드러났습니다.
  • Lv8
    요즘은 어떻게 된게 저런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는지 모르겠네요 ~ 저런짓해놓고 잡혀가면 또 나 어디 아프오 하고 변명을 하겠죠~
  • Lv8 ?
    지금 충격받았고, 현재 동물병원 원장 일하고 계시는 걸로 모두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수의사 박탈 요청하고,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등 여기도 지금 신경 안 쓰고 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저도 민원 제기 불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