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서버(컴퓨터) 에 그대로 복사해서 하는지..
도메인 같은거 하드코딩 되있는 경우는 작동안하는 부분도 많은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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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시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하드코딩이 나쁜건아니지만.
가급적 도메인은 제외한 모든 경로를 하드코딩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domain.com/layouts/index_service/css/style.css 로 하드코딩 해놓고, 각종 스타일이며 js까지 하드코딩이요?
아... 생각만 해도 전 아득합니다.
차라리 /layouts/index_service/css/style.css 로 하는게, 도메인이 바뀌어도 문제가 없고, 편합니다.
그냥 복사해서 FTP / DB붙여넣고, URl만 바꿔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개발하시려는 서비스가 서버형태인지, 호스팅 형태인지도 안적혀 있지만 우선 공통사항은
php / mysql 버전은 동일하게 해놓고 개발하는게 개발서버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 운영서버와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용과 운영용을 나눈건데,
저 같은 경우에는 domain.com 이 실 서비스라면 sdevdomain.com 처럼 별도의 도메인을 구매해서, 서버를 세팅 / 설치 한 이후에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한서버에서 모두 하기 위한다면 Docker라는 컨테이너 방식도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Lv6 - 도커에 대한 이야기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 개발 서버와 운영서버는 물리적으로 나뉘어야한다.
https://okky.kr/article/302408
이 두개의 문서를 읽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Lv6 첨언하여.. 저도 실 서비스 서버에 FTP를 수정해서 실 서비스에 장애를 일으키고, 미리 공지를 하긴합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 없지 않나요?
고객이 그 기능추가때문에 갑자기 화면이 안보이고, 잘 보던게 끊기면 화가 안나겠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은
"화가 무조건 난다" 입니다.
그래서 개발서버 / 운영서버를 나누어서 개발하고 올리는거고, Git을 통해서 버전 관리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
윈도우에서 개발하면 하이퍼V에 가상머신으로 개발서버 올려서 사용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환경이 안된다면 hosts 파일을 변경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