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따라서 웹마스터도구 내놓더니, 신디케이션을 웹마스터도구에 편입시키고(신디케이션을 없앴다는게 더 맞긴합니다만..)....
본인 서비스의 울타리 안에 가둘려는 부분만 빼면 참 좋을텐데요.
아, 참고로 고객센터도 외국스타일로 바뀐지 꽤 되서 직접 이메일 문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참 웃기죠... ( https://help.naver.com/ )
그래도.. 이제 소호 상인들이나 소규모 비즈니스를 도울려는 사회에 조금 기부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모두(modoo) 서비스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