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신의 웹마스터 도구 보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가 바로가기에 뜸.
많이 검색하고, 많이 클릭한게 바로가기에 뜨는 모양입니다.
역시 구글의 자동화... 네이버는 수작업;;
구글 자신의 웹마스터 도구 보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가 바로가기에 뜸.
많이 검색하고, 많이 클릭한게 바로가기에 뜨는 모양입니다.
역시 구글의 자동화... 네이버는 수작업;;
상호 배려죠. ㅋ 네이버에서는 역으로 구글꺼 먼저 보여줍니다.
네이버는 바로가기를 폐지해서 보여줄 수가 없어요~
구글은 그런취지(?)같은 거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단순히 검색과 클릭을 많이 한 사이트를 바로가기로 만들어주는 걸꺼에요..
구글 대부분은 시스템에 의해서 조정되는 자동화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극히 일부라고 들었어요.
네. 말씀하시는 부분은 동감하고 있구요. 다만 선의의 개입같은 것을 말씀드린거에요..
위 사례도 보시면 사실 저희가 가고 싶은 곳은 그냥 이미 접속해 있는 구글사이트지만 어리섞게 바로가기를 구글로 해 놓아봐야 자신이 검색했던 그 페이지로 다시 리프레시 하는 셈이니 구글에서는 차라리 자신들이 더 보여주고 싶은 구글플러스를 바로가기로 달아주었죠.
뭐 구글 속내야 저도 알수 없고 누구도 알수 없죠. 하지만 전체적인 말씀에는 저도 동감하고 네이버의 성향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