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이트 회원분들에게 축전을 선물 받은 것이였습니다.
사실 축전 자체를 기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감동을 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비록 지금은 사이트가 유명무실하지만, 그래도 계속 운영하고 있는 건 그 때의 감동에 대한 개인적인 보답일 겁니다..ㅎㅎ
예전 게시판을 복구 하다보니 이런 감사한 선물 조차 잊고 지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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