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타운 최신 뉴스를 최근 3월 한달동안에 새글 올린 사람 기준으로
소식 전해드립니다.
타운인들이라면 모두 봐야 할 XE타운 최신 뉴스입니다.
기진곰님이 스티븐 호킹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휠체어와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 별과 은하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니며
그토록 사랑했던 우주를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곳
마치 SF같은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단비아빠님이 개인서버 왕초보자들 위해 아주 소중하고 유익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온디님은 그대는 봄이니, 봄이 왔으니, 이제 피어라.
이런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를 남겼습니다.
구름님이 구름 타고 나타나 구독모듈 현황을 알려왔습니다.
람보님이 출석부를 업데이트하고 공무원 시험 치루고 나서
친구와 함께 샤브샤브 먹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라엘님이 우물가에서 우물 마신 후 우분투에 관한 좋은 정보를 전해왔습니다.
라라펠님이 으흐흐 괴이한 소리내면서 XE 1.10 릴리즈를 취소했다가
브라우저에서 간편하게 사용자 데이터 저장하기를 알려왔습니다.
간장게장님은 엄청난 스팸으로 도배된 장면을 목격하고
우리 타운에도 슬픔이라는 글을 슬픈 마음으로 올렸다가
왕창 올려졌던 도배가 곧 사라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고
곧바로 간장게장 먹으러 쌔앵 달려갔습니다.
아파치님이 타운에 Slack가 있는걸 오늘에서야 보았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돼둥이님은 XETOWN덕에 무사히 업데이트가 끝났다며
얼씨구나 좋구나하며 이젠 쉬어야겠다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웹지기님은 네이버 문서수집 오류 접고나니 가입자가 폭증이라
매일매일 랄라라 즐거운 나날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XEMANIA님이 누리고 관리자스킨을 배포한 후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과맛스타님은 사과를 맛있게 먹으며 차후에 라이믹스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관해 소소한 상상을 하였습니다.
솔파도님은 감기가 낫자마자 자전거 타고 한강에 즐겁게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우리아기님은 이상야릇한 조합으로 웹서버 구성을 하고나서
윈도우 리눅스 Let's Encrypt 이것저것 다 할줄 안다며
아기같지 않은 위용을 보여주고 사라졌습니다.
charmingcolor님은 서드파티들의 충돌이 아닐까 하는 글을 남긴 후
충돌이 없는 평화로운 파티장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비누남어님이 아파트 자동차 충격적인 테러 사건 현장 사진을
증거로 보여주었습니다.
xelayout님은 일회용 메일 사이트를 넌지시 알려주고 갔습니다.
도라미님이 XE에 너무 익숙해진걸까 자문하면서
K2WEB 사용해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개구리밥님이 답답해서 푸념글 올리고 사라졌습니다.
RayHur님이 마우스 애착증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오늘님은 XE 활성화에 관한 몇가지 아이디어를 남겨놓았습니다.
스포님이 XETWON 제일 탐나는 것이란 제목의 글을 남겼는데
XETOWN이 아닌 XETWON으로 타운을 거꾸로 적고 스포 남긴채
사라졌습니다.
가브리엘조님은 php 7.1 서버에 적용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grand님이 성인사이트를 신고하였습니다.
기억속으로님이 매일매일 행복복권을 만지며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네비님은 웹서버에 대한 간략한 글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무표남님이 무표정한 모습으로 미투에 관한 의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gmaia님은 멀고먼 커뮤니티 활성화에 관한 글을 남기고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일단놓고말해님은 삼성웹브라우저를 이야기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웹브라우저 탄생을 알렸습니다.
KONO님이 번역기능을 만들었습니다.
SNAX님이 레이아웃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엔큐브님이 호스팅 이벤트 하길래 참여했는데 버그가 있다는거 알고나서
진짜 햄버그를 먹으러 갔다고 합니다.
기드온님은 XE 업데이트후 신디케이션 작동 안된다며
해결한 분을이 나타나길 온종일 가다리고 있습니다.
android님이 닷네임 IDC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모든것에감사님이 모든 것에 감사해 하며 오랫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blue님이 구글 맞춤검색 추천해주었습니다.
궁뎅이님은 너무나 화가납니다라는 글을 올린 후 아직도 화가 안풀렸는지
엑스이타운에 여태껏 돌아오고 있지 않고 종적이 묘연합니다.
좋은아빠되기님은 오늘은 조금 여유롭다며 직원들과 회식하러 갔습니다.
sampo님은 라이믹스에서 경험한 일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갔습니다.
Rixx님이 아쉽게 포기한 모듈 스킨이 있냐고 물어보고 사라졌습니다.
프렌다님은 고양이 너무 길다며 고양이 보여주었는데
진짜 고양이가 아닌 두개의 모니터에 보여지는 고양이 그린거였습니다.
약사이다님이 아메리카노 쿠폰받는 이벤트틀 진행하느라
너무 바빠서 엑스이타운에 자주 와서 안부 전해드리지 못한게
미안하다는 소식을 약싹빠르게 전해왔습니다.
미스트님은 사이트 만드는 재미에 빠져 있으면서도
몸짱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헬스클럽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구미호님이 링크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다이제님이 10년만에 모니터를 바꿨습니다.
루딩님은 크로뮴 크로미움을 알고 있냐는 의문을 던지고 나서
푸딩 먹으러 갔습니다.
Gjworks님은 포럼모듈 테스트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kdp7584s님이 반정도 완성한 것 같다며 완성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갔습니다.
김기점님이 포인트 구매하고 싶은데 더디게 모여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웹사업가님이 마진에다가 에드센스를 어덯게 넣느냐고 물어왔습니다.
맹로텔리님은 PJAX는 없는건가 하고 묻기만 하고 사라졌습니다.
가이더님은 아마존에 다녀와서 아마존 직구 해본 사람 찾고
유트브 동영상 편집시 프리미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aaaaaa님이 특별한 부라우저를 찾으며 자신의 닉네임과 비슷한
@ 골뱅이무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socialskyo님은 그대는 프로알라를 알라 알라 알라신 부르듯 외치면서
인터넷으로 주문가능한 피자케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주리님은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아트스터디님이 어느틈엔가 영어 닉네임을 한글로 바꾸었습니다.
Paul님이 보안관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핫슈님이 오랫만에 왔습니다.
오늘처럼님은 오늘 가입해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제이엔지 아나운서가 XE타운 최신 뉴스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