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보할줄 알았는데
오늘만큼은 실패한 탕슉 먹을줄 알았는데
오늘출석만큼은 내가 일등먹을줄 알았는데
믿었던 제가 바보였네요
너무 속상해서
잠이 싹 달아나네요
오늘은 양보할줄 알았는데
오늘만큼은 실패한 탕슉 먹을줄 알았는데
오늘출석만큼은 내가 일등먹을줄 알았는데
믿었던 제가 바보였네요
너무 속상해서
잠이 싹 달아나네요
저는 제이엔지님을 믿었는데
실패했다면서 완전 실패했다면서
그거 며칠에 나눠드시려하셨는지요? 초 재가면서 출석을 하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솔파도님이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하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