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식거리가 하나도 없어서 방금 빵우유 사러 나갔는데
슈퍼에서 처음 보는 못보던 버그가 있네요.
요걸 살까 말까 잠시 망설이다가 치즈가 쭈욱 늘어진 자태를 보고
그냥 사갖고 왔어요. 집에 와서 먹어보니 피자 먹을때처럼
치즈가 늘어지는줄 알았는데 안늘어지네요. 치즈버그라 해서
치즈가 길게 쭈욱 쭈욱 늘어나는줄 알았는데
그냥 버터크림빵 먹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집에 간식거리가 하나도 없어서 방금 빵우유 사러 나갔는데
슈퍼에서 처음 보는 못보던 버그가 있네요.
요걸 살까 말까 잠시 망설이다가 치즈가 쭈욱 늘어진 자태를 보고
그냥 사갖고 왔어요. 집에 와서 먹어보니 피자 먹을때처럼
치즈가 늘어지는줄 알았는데 안늘어지네요. 치즈버그라 해서
치즈가 길게 쭈욱 쭈욱 늘어나는줄 알았는데
그냥 버터크림빵 먹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샀다고 하니까 저도요 그러고
제가 처음이라고 하니까 또 저도 처음이예요. 하시네요.
문득 저도 모르게 유유상종이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