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비아 웹호스팅을 사용중입니다. 
왠만하면 쓸려고 했는데요. 
SSL 적용부터 뭔가 복잡하네요.
서버 최고? 권한이 없다보니 CSR키 생성도 호스팅사에 문의를 해야하고요.
어제 SSL 적용을 했는데 도메인 뒤에 포트번호가 붙어서 보기가 영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문의를 하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웹호스팅의 경우 공용서버로 443기본포트는 제공이 불가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만약 443 기본포트(도메인뒤에 포트번호 없는 부분)을 원하신다면 웹호스팅이 아닌 단독 서버호스팅, 클라우드를 이용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SSL 인증 서버도 결제했다가 다시 환불 신청 했네요. 설치비가 3만원이나 들어가고 총합해서 7만 7천원인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단독 서버호스팅 및 클라우드 및 vps?
로 이전을 해볼까 하는데요...
제가 초보라서 어떤거를 골라서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소,중 규모의 커뮤니티 운영중입니다.

리노드 도쿄2 인가 그것도 좋다고들 하시는데.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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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웹호스팅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도메인에 포트번호 넣고 ssl적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도 결제한 후에 포트번호가 주소값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보기에는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어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ㅠㅠ (지장없는거 맞겠죠?)
    어떤 분들은 포트번호때문에 선택적ssl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전체적용해서 사용합니다. 저처럼 포트번호 포함한 도메인 사용하시는 분들이 또 있을지... 궁금하네요...(거의 못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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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호스팅을 옮기거나 ssl이 포트번호가443으로 바뀌면 이미지등 첨부 파일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
    루아틱으로 오시면 해결됩니다.
  • ?
    저는 루아틱이 그냥 저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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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엔 vps + cpanel 하는게 답인데, 초기 세팅이 좀 필요하죠. 관리의 이슈도 있고요.
    가장 현실적인, 맘편한 방법은 웹호스팅 업체를 옮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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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드 도쿄2로 이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서버에 대해 문외한이라 초기세팅 및 이전 관련 문의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