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광장토픽게시판

이곳은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자유게시판인데 
친목질을 염려하여 누님 형님 소리를 못하게 막는거 자체는 
지나친 기우가 아닌듯 싶어요.
그런 단어 썼다고 엑스이타운에서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고
그런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그냥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음직한데
엑스이타운에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닌가 싶네요.

 

혹시라도 그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때나 살짝 조심시키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요?
XE사이트에선 그런 단어 못쓰게 막는 규칙도 없는데
여기서 갑자기 그런 규칙이 생겨나서

웬지 맘이 찹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그런걸 규칙으로 내세운 사이트는 엑스이타운에서 처음 봣어요. 


다른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보면 어디에 가든
형님 소리도 하고 리자언니라 부르는거 흔하게 봤는데 
누님 형님 언니 이런 소리가 나쁜 단어도 아니고
그런 단어 썼다고 친목질로 치닫는 것도 아니고
특정 개인공간이라 여기는 일도 없고
모두가 지성인들이라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리라 믿는데
그런 규칙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회원들이 
속으로 불편하거나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어 
심히 우려가 되네요.

 

이곳 엑스이타운은 어느 개인 특정인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XE타운인들에 의해

XE타운인들을 위해

XE타운인들 모두가 노력하고 합심해서 만들어가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엑스이타운인들 모두가 친구처럼 가족처럼 
가까운 맘으로 대하면서 
결코 나쁜 친목질이 아닌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따뜻한 맘으로 이야기 주고받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커뮤니티가 되기 바라는 맘에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어요.

 

  • profile

    저희도 변질된 친목행위와 위화감 조성 그룹형성등의 문제로 비슷한 정책을 유지합니다.
    일반적인 아닌 특별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니 장치를 마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기우라고 하셨는데 많은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사이트가 무너지고 해서 나오는 룰이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 profile profile

    사람들마다 생각과 뜻이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형님 누님 이런 단어 못쓰게 막을 필요까지 있나 싶어요.

     

  • profile profile
    그런 단어가 그렇게 이용됩니다. 친분과시 그룹형성 그룹힘을 이용한 배척 등 다양합니다. 친목질이라 하죠.
    개인적으로도 친한사람끼리 애칭을 사용하는거 불편합니다.
  • profile profile

    웹지기님처럼 애칭을 사용하는거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단어를 못쓰게 막아서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해요.

    그런 단어자체보다는...평범한 단어인 그러한거조차 막는다는거때문에....

  • profile profile
    오히려 허용하게되면 득보다 실이 많아지는조항입니다.단순히 불편한 사람의 입장만 생각해볼 문제는 아닙니다.
  • profile profile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는데
    형님 누님 소리했다고
    득보다 실이 많아지는 그런 일이 일어난거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어요.
  • profile profile
    문제가생기고 안생기고를 보는게아닙니다.

    아래 댓글의처럼 친목화가 되어버릴수 있는 시작점을 막는 것이고 친목화형태가 지속되면 새로운 유저의 진입이 힘들어질수 있기때문에 제지하는 사항입니다..
  • profile profile
    애칭이든 호칭이든 아예 못부르게 막기보다는
    그냥 친목질하면 안된다고 규칙이 이런 식으로 되어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profile ?
    안녕하세요 웹지기님
    저의 경험으로는 무너지는 사이트는 본적이 없는데 웹지기님은 나름 많은 것 같군요 ...
    아마 다른 이유에서 무너진게 아닐까요 ...?
    대부분 저정도는 넘어가고 오히려 친목도모에 더 좋은것 같아요
  • profile ?
    제이엔지님 저는 이보다 더 한곳을 운영중 입니다 친목질이 강하죠 하지만 나름 관리자나 저나 운영을 강하게 하니 회원분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
    이 친목을 하여도 사이트 운영을 어느정도 디테일 하게 운영하면 아무 문제 없는것 같아요
    사전에 막고자 하는곳이 이곳이고 하니 따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두고 친목칠로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쪽지나 전화로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상태가 심해지면 ㅎㅎㅎ 그러니 알아서들 잘하더군요 ^^
  • ? profile
    회원분들이 알아서 잘합니다...
    저도 애초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에
    친목질로 사이트가 무조건 무너진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구미호님 생각처럼 디테일하게 운영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꺼라 생각해요.
  • profile ?
    나이가 어린 초딩들이나 그렇게 하죠 나이든 분들은 알아서 서로가 경우를 지켜 나가시는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대부분 20대에서 70까지 있다 보니 알아서들 잘 하십니다 이분들 맨날 형님 동생 이러고 놀아요 특히 쳇방에서 ㅋㅋㅋ
  • ? profile

    오래전부터 저한테 여러 사람들이 누님이라고 불렀다고
    그동안 친목질로 번진 적도 없고 사이트가 무너진 적도 없는데
    이제와서 새삼 누님 소리 못하게 막은건 뭔가 표현의 자유를 막은거 같아서
    맘이 안타까와요. 친목질 하지말라는 규칙만 세워도 모두가 알아듣고
    그런 단어 썼다해도 회원들 스스로 알아서 잘 하리라 생각하는데...

     

    지나친 규제는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득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profile ?
    하지만 어디를 가든지 운영자가 세운 규칙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저도 제 사이트에 대한 존중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 들구요 ㅎㅎㅎ
    제이엔지님 사이트도 나름의 규칙이 있겠죠 ㅎㅎㅎ 저는 엄청 강하게 운영 하는 편 입니다 ㅎㅎㅎ
  • ? profile

    수많은 다른 사이트에서 서로 형님 동생 부르기도 하고
    관리자를 가리켜 리자언니라 부르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이런거 숱하게 봐왔거든요.
    전 그런거 보면 재밌고 정겹고 좋기만 하던데...
    그런 단어 썼다고 오래된 그 사이트가 지금까지 무너진 적도 없고...
    오히려 다른 사이트에선 맨날 사람들이 북적대고 글도 많이 올라와서
    매우 활발해 보여요.
    이곳에서 그러한 단어까지 아예 못쓰게 엄격하게 막기보다는
    그냥 친목질하지말라는 규칙만 잘 세웠어도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 profile

    제 사이트는 방문자도 별로 없고
    모두 자유롭게 아무 글이나 올릴 수 있어요.
    저는 그러한 규칙들을 세우지도 않아요.
    모두가 맘 편하게 찾아오고 휴식처처럼 느낄 수 있기 바라거든요.
    두사이트를 이십년 가까이 운영해왔지만 그동안 아무 문제도 없었어요.
    전 사람들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왔어요.

    운영자가 세운 규칙은 당연히 무조건 따라야 함은 알고 있지만
    누님 소리 못하게 막은 규칙은 마냥 잘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 profile
    제이엔지님께서 본문에 밝히셨듯이
    "이곳 엑스이타운은 어느 개인 특정인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XE타운인들에 의해
    XE타운인들을 위해
    XE타운인들 모두가 노력하고 합심해서 만들어가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생각을 위해서라도 소위 친목질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호칭이라는것은 친목의 시작점 입니다.

    XE타운이 아는 사람들끼리의 친목 커뮤니티로 남을것인지 자료나 XE정보를 찾아 처음 방문한 외지인 들에게도 거부감없이 합류 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커뮤니티로 남을 것인지 결정을 한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 정책을 유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profile
    제가 그 정책을 막으려고 쓴 것도 아니고
    친목을 위해 말한 것도 아니고
    단지 염려가 되어 제 생각을 말한건데....
    웬지 맘이 좀 안타깝네요.
  • profile
    https://namu.wiki/w/%EC%B9%9C%EB%AA%A9%EC%A7%88

    나무 위키에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profile profile
    그 글 옛날에 누가 보여줘서 훝어본 적 있어요.
    제가 그걸 몰라서 그런거 아니고...
    전 단순히 형님 누님 소리 했다고
    이 단어를 아예 사용 못하게 막는거 자체를 말한거였어요.
  • ?
    이런 호칭의 문제점은 당사자들은 그 불편함을 모른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걸 보는 사람들이 말은 안하지만 상당히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이 여러 커뮤니티의 중론입니다.
  • ? profile
    지금까지 그런 호칭 썼다고 불편하다고 말한 곳은
    이곳에서 처음 봤네요.
  • profile ?
    전 제 사이트에서도 많이 봤어요~
  • ? profile
    사이트마다 다르니까
    모든 사이트들이 다 그런건 아닐꺼라 생각해요.
  • profile ?
    여기도 반대하는 분들이 많아요. 위 댓글들이 안보이시는지요? 
  • ? profile

    그동안 반대하는 분 한번도 못봤는데...
    어떤 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반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profile ?
    그러게요. 저도 동의해요
  • ? profile
    알송달송 아리송송해요.
  • profile ?
    저는 다 이해되요
  • ? profile
    다 이해된다니 다행이네요.
  • ? ?
    커뮤니티 중론이군요 운영자가 모니터링하여 관리하는곳은 잘 돌아가는 것 같아요 ....
    음..이곳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그럼 따라야죠 ㅎㅎ
  • profile

    친구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공무원이라면 김영란법에 걸립니다.

    나는 친구에게 선물을 준 것 뿐이지만, 이런 선물을 악용하는 극소수의 나쁜 사람들 때문에

    그냥 다같이 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물을 흐리는 사람은 항상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런 사람들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나머지 사람들도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예요.

  • profile profile
    저는 그런 법이 왜 생겨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부작용도 생긴걸로 알고 있어요.

    기진곰님이 안타까운 현실 어쩌구 그리 말하시니까
    나름 공감가기도 하네요.
  • profile ?
    저도 그래요. 공감이 가요.
  • ? profile
    쇼셜생겨요님 댓글 보고
    저도 모르게 갑자기 웃음이 팍 나왔어요.
  • profile profile

    어떻게 보면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는 셈이고,
    다르게 보면 장을 담글 때 구더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하는 셈인데...

    개인적으로는 제가 뿌려놓은 자료가 워낙 많다 보니 호출하는 분들도 많아서
    여기저기서 자꾸 불러대면 귀찮은 것이 사실입니다 ㅋㅋㅋ
    특히 질문글에서 특정인을 호출하면 꼭 그 사람이 대답해 주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지만,
    사실 다른 사용자분들도 충분히 대답해 주실 수 있거든요.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선의의 행동이라도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profile profile
    규칙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구더기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 profile ?
    그쵸. 그럴떄에는 공감 버튼도 좀 눌러주세요. (이런건 친목요구 아니에요~)
  • ? profile

    전 공감 버튼 비공감 버튼 이런건 관심없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늘 처음 해봤어요.
    비공감은 아예 없앴으면 좋겠어요.

     

    친목요구 아니란 말에 또 웃음이 나옴.

  • profile profile
    죄송합니다 ㅠㅠ;;
  • profile profile
    지지님은 무엇이 죄송하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profile profile
    기진곰님께 오늘도 질문을 했었거든요.
  • profile profile
    아하....그 댓글은 기진곰님한테 하신거였네요.
  • profile profile
    아, 구분이 안되셔서 헷갈리셨군요.
    이거와 관련된 팁을 하나 올려야 겠네요.
  • profile profile
    알림창에 지지님 댓글이 나와서요.
    기진곰님한테 하셨으면 저한텐 안나와야 하는데...
  • profile ?

    GG님,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마침 보이시길래 한 가지 말씀드립니다.

     

    라이믹스 디버그 기능 사용시, 우리알림 모듈 설정페이지에서 오류가 하나 나옵니다.

     

    해당 부분 캡쳐해서 첨부해드립니다. 이 부분 한번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최신 0.4.4 버전입니다.

     

    캡처.PNG

  • ? profile
    넵,

    /xe/modules/ggmailing/tpl/haeder.html 파일 여시고
    6라인에 // 버전 구하기 주석이 있는데 그 바로 밑에
    $args = new stdClass();
    이런걸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XE 환경에서 막코딩을 하다보니 놓쳤습니다.
  • profile
    5명은 원래 친하던 그룹지어 놀던 무리
    1명은 아는 사람이 없는 초면

    1명은 5명의 무리에 쉽게 끼어들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누나 형 동생이렇게 부르면 새롭게 전학온 1명은 쉽사리 그무리에 끼어들기 힘들어 져요
    그런 이유 때문이니 아쉽지만 규정에 잘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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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규정에 안따르려고 그런 글 쓴거 아니예요.
    다른 회원들이 혹시 불편해할까봐 우려가 되어서 쓴건데...
    전 그저 엑스이타운 커뮤니티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커뮤티니가 되기 바라고 있어요.
  • profile profile
    그건 또 이해가 가는게 제이엔지님은 새로 오신분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모든분에게 공평하게 아주 친근하게 잘대해 주시긴 하니 ~
    제이엔지님많은 예외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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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님이 제 맘을 잘 알아주시는 것만 같아 기쁘네요.
    전 항상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과 나이 초월해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서로 마음 열고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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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으로 저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유저 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친목'이라는 건 망조 중에 하나라고들도 하죠. XE타운 운영해주시는 분의 운영 방침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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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목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친목 상태에 따라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동안 이곳에서 두드러지게 친목질한거 본 적도 없고
    그로 인해 그렇게 크게 불편한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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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에 따라 두드러지게 친목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저의 경우에서는 그렇게 느꼈구요. 사람에 따라 다른 거겠지요. 그런 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시선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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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모든 것이 각양각색 천차만별이니까...
    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시선들도 있을테고
    또 그런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시선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김햄씨님의 뜻을 제가 모르는 바가 아니고 그럴 수도 있음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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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이엔지님.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제이엔지님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내용은 제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사적인 자리나 그런 곳에서는 형님, 누님 소리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타운처럼 친목 행위를 막기위해 노력하는 사이트 같은 곳에서 형님, 누님은 친목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과 같은 정중한 표현과 달리 형님, 누님은 친근함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물론 제이엔지님과 같은 분은 정감가서 더 좋아하실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런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을 해서 커뮤니티가 전체적으로 여기저기 형님, 누님 하다보면 금새 파벌이 생기게 되고, 친목활동이 시작 됩니다.

    여기 관리자분들도 형님, 누님 하는 정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행동부터 시작하게 되면 삽시간에 친목활동이 시작되게 될 것을 걱정하고 원천 봉쇄하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살펴봤을 때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구요.

    제이엔지님의 인터넷 상으로 만나는 삭막한 세상에 더 친근한 무엇인가 있으면 한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숲을 생각해봤을 때 제이엔지님이 조금 더 운영자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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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저한테 여러 사람들이 누나 누님 소리했다고
    제가 반말로 대한 적도 없고 친목질이라 할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고

    처음 보는 사람들조차 그리 불렀을때 전 항상 조심스럽게 대했기에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 말 들었다고 제가 문제가 될만한 친목으로 이끌 사람도 아닌데...

    다이오니님 생각이 저와 달라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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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지님은 조심스럽게 대해도 상대방이 '나는 제이엔지님과 친해졌으니 좀 더 가까이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친목활동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친목화 시작되는 단계가 거의 비슷하니깐요.

    누님, 누나 소리를 안해도 제이엔지 님은 충분히 ~~님 으로 불러주시면서 마음 따뜻한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하시는 모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사람 한사람 닉네임을 기억해주기는 어려우니깐요.
    다들 걱정하는 부분은 제이엔지 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혹여나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까봐 걱정하시는 것일 겁니다.
  • profile profile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혹여나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까봐
    걱정하시는거라는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가 되네요.
  • ?
    커뮤니티 룰은 가능한 중간자적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profile
    커뮤니티 룰은 가능한 중간자적 입장이라...
    공감되네요.
  • profile

    사이트가 발전하기 위해선
    이런저런 말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혹여 비판의 글일지라도
    겸허하게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냥 단지 제 생각을 말한거였지만
    엑스이타운에서 회원 한사람의 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기 바래요.

    어제 몇몇분이 댓글 남겼다가 지웠는데
    맘이 참 안타까왔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견은 다를 수 있고
    그것을 표출할 수 있는건 개인의 자유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 ?

    모임 혹은 동호회 같은걸 한번갔을때 기존사람들이 형님동생누님 하면서 만나니
    처음(혹은 2~4번정도) 간 사람은 적응하기가 좀 어렵더군요...

    같은나이면 반말해도되나? 높잎말해도되나? 그런생각도 들고..

    당사자는 괜찮다하지만 다른사람이볼땐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안오는사람도 많이 봤었고.. 게임혹은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 이구요...

    사람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이해하는사람도 이해하지못하는사람도 있기때문에.. 
    안다고해도 그사람만의 애칭을 사용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 ? profile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전 그게 꼭 백프로 맞다라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그게 그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애칭을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고 여기니까요.

    누님 형님 소리한거 자체를 규칙으로 내세우며 무조건 막기보다는
    그런 일 생겼을때 그냥 한마디 조언하듯 말해주면서 
    조심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친목질은 하지않고 친목질이 안되게 서로 조심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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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앤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게시판의 기본이 친목인데 이걸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여러사람에게 불편을주는 행위는 지양해야 겠지요.

    정말 좋은 커뮤니티 게시판은 자정능력이 뛰어난 곳이 더라구요.
    해가되거나 독이되는 얼굴 찌프리는 게시글이나 댓글은 회원 스스로가 자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재나 신고가 아닌 회원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 겠죠.

    지나가다 개인의견을 투척(?)해 봅니다.

    저는 다시 눈팅족으로....^^
  • profile profile

    아파치님의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을 느껴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꺼라 생각해요.

    엑스이타운에서 누님 소리 들어온건 저하나뿐인데
    오랫동안 저한테 그리 부르는 사람 만나면
    친목질은 커녕 그저 서로 가볍게 웃으며 인사하는 정도로 그쳐왔는데
    이제와서 새삼 그런 소릴 못하게 막아서 참 불편해요.

    엑스이타운이 정이 넘치는 따뜻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했는데
    그 소릴 못하게 막은 규칙 하나때문에 뭔가 무산된 기분이 들어
    그저 답답하고 참 안타까와요.

  • profile
    운영 방침에 관한 내용은 운영자에게 쪽지나 메일로 건의하시는게 성숙한 태도 같아요.^^
  • profile profile

    드디어 출석 1등했어요 20

     

    제가 쓴 이 글안에 보면 XETOWN님이 운영방침에 관해

    회원에게 쪽지나 메일로 전달하지 않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이야기해서 그런 규칙이 있음을 처음 알았고

    그러다보니 이곳에다 제 생각을 적게 되었어요. 

    제가 단순히 운영방침에 관해서만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엑스이타운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한마디한거였고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기에

    모든 이야기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제 생각을 적은거랍니다. 

    충쌤님의 의견도 나름 이해하고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