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등록 사이트가 1,000 개를 돌파하였습니다.

 

엑티브 사이트 갯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2014년부터 운영해 오면서 잘한점도 있고 잘못한점도 있고 많은 생각이 나게 합니다.

 

가끔 서버 문제도 생기고 해서 이용하시는데 불편한점이 있으셨던 적도 있지만 믿어 주시고 이용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메일은 사실 제가 필요해서 만든 서비스인만큼, 길게 오래갈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면서 여러가지 모자란 부분에 대한 지적도 부탁드립니다.

 

우리메일은 메일을 받고 저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잘 보내기 위한 서비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