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MD/영업 전향하고 일 하는데...

Y기업 전략 설명회가 있어서 오후에 통으로 앉아 제품 설명이며 들었습니다.

가끔 ADOBE에서 주최하는 설명회라던지... 가곤 하는데,

제품에 대한 기능개선이나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레크레이션을 네이버 지식인으로 배운 것과 같은 사회자의 진행도 따분하고...

곤욕이 따로 없었네요 ㅠㅠㅠㅠㅠㅠ

 

가끔 직업 전향한 게 후회 될 때가 있는데,

보통은 그럭저럭 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지내지만... 흐업.

 

XE 다루시는 분들은... 보통은 개발자 분들이시거나 그래픽 디자인 쪽이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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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대부분 일반인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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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에는 그래픽디자이너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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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 다루시는 분들은 거의 웹마스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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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사람도 웹마스터라고 할 수 있나요? 흫;;
    되게 오래 전 중학교 교과서에서나 보던 단어인데 아직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나요?;;
    웹마스터 ⊃ 웹엔지니어, 웹프로듀서 ⊃ 웹디자이너
    이렇다고 백과사전에 나와있네요. ㅎㅎ
    웹마스터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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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웹마스터 = 사이트 운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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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master의 개념이 빠귀었죠. 세분화 되다보니.. (이전에는 모든 부분을 담당했.)
    현재는 Webmaster 코노리님 말처럼 '사이트 관리자'가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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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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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게 아닌 간단한 개념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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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은 경우는 그저 XE 일반 '사용자' 인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