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 다행히도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오늘 너무 더워서 겨울 눈속에 있는 시원한 곰들을 찾아 재밌게 꾸며봤어요.

여름 속 겨울이 느껴졌는데 그림을 꾸미는 동안엔 진짜 여름을 잊었어요. 

XE타운 가족분들도 모두 잠시라도 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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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타운 밤하늘에 별빛이 반짝거리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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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시는 분들 눈팅만 하지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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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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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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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어디서 이렇게 많은 곰♡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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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연히 빙하속에 있는 백곰들을 발견했는데
    여름 속 겨울을 느꼈고 시원해 보여서 생각나는대로 그리 꾸며봤어요.
    기진곰님이 여름더위 잠시나마 잊고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 ?
    제이엔지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xe자유게시판에서 뵙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셔서 궁금했었는데 다시보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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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만으로 보면 누군지 잘 모르겠고...
    XE자유게시판에서 데벨이란 닉네임은 아는데
    아무튼 다시 만나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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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파파표표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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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표표는 모르겠고
    내가 파표님은 기억하는데...
    파표님인가요?
    만일 맞다면 너무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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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타사이트 닉네임이랑 혼동을 했네요
    파표 맞습니닷!!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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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얼마만인지...
    아이구...살다보니 이렇게 만나네요.
    파표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했던 일이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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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에요..참 재미있었는데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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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XE자유게시판이 사라져서 너무나 아쉬운데
    이곳에서 그나마 이렇게 다시 만나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