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좋은 인연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왜 이렇게 다들 매정한지...

 

피도 눈물도 인정도 없고 인간미가 없네요

 

혹시 좋은 인연이 있나 싶어서 좋은 인연을 구하고 싶었는데 실망을 넘어 절망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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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모두 말씀하시는게 날카롭게 느껴지고 뼈있는 진심으로 안느껴지시는 것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시는 것은 유감입니다.

    다만, 여기계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개발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다시 해달라는 의미로 남겨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계신분들 모두 프로들이시고 다들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신분들께서 많습니다.

    내 시간을 뺏기지 않아야 하는 만큼 여기 회원 분들도 필요한 상황에 따라 시간과 금전적인 피해는 보기 싫어 하는 것은 마찬가지지요.

    이러한 사항을 좀 더 고려해주시고 무작정 맡기려는 부분보단 배우려는 모습과 조금의 자세를 바꿔서 진행하실려고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XETown이 운영된지 적어도 5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그 동안 수라현룡님께서 남겨주신 질문글이나 게시글 들과 비슷한 형태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늘 같은 식의 대응으로 회원분들 모두 걱정하여 답글을 달아드렸던 것이고 또한 그 만큼 본인들의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이야기를 최대한 드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XETown에서 더 이상 활동을 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마음을 푸시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신다면 규칙을 꼭 정독한번 해보시고 배우려는 입장에서 하나씩 해보시면서 질문글남겨보시면서 활동해보세요 ㅎㅎ

    날카롭게 대답하셨다고 생각하신 분들 모두 순한양이 되어 서로 알려줄려고 할겁니다 ㅎㅎ

    그렇게 다들 피도 눈물도 없는 유저들이 많은 곳은 아니랍니다.

    다음에 다시 활동하시게 되실때를 기약하며 오늘 하루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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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정하다고 생각하시기 이전에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댓글을 남기신 분들의 글을 잘 읽어 보시면 그 안에 문제점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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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만 이세상 어느 개발자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셔도 작성자분같은 태도로 작성하시면 절대 좋은반응 얻으실수 없으실겁니다. 매정한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여기는 어떤것에건 무조건 잘될거라고 치켜세워주는 곳은 아닙니다.

     

    다음부터 사람을 구하고 싶으시면 광고수익 분배 같은 애매한 말로 포장하기보다 명확한 지불 방식(일시불 혹은 분할 지불, 선수금 n% 지급후 개발 완료시 지급 등)을 제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령 외부에 조건을 공개할수 없다 해도 페이는 협상 가능하다 정도만 적어두시면 다들 알아들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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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연은 공정한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일 가르쳐 줄게, 어차피 좋아하는 일 아니냐, 나중에 잘 되면 더 챙겨줄게, 라는 명목의 열정페이에 실망이나 절망을 넘어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꼭 돈이 넉넉해야 인간미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시간과 노력에 적절한 가치를 책정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 인간미를 기대하는 것 역시 웃기는 얘기지요. 좋든 싫든 이 나라에는 최저임금이라는 것이 있고, 일반적인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대우에 대한 기대치가 있습니다. 그 최소한의 기준도 맞추지 못할 만큼 빠듯한 사업이라면 그냥 사장님 혼자 배워서 하는 것이 상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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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둥이 = 엄준식 = 수라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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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 가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왜 함께 할 사람이 생기지 않는지 뭐가 문제인지 인식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시네요.
    그렇다면 안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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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예전에 답변 안달아준다고 다시는 안온다던 미국 나이 18살 그 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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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많은 분들이 귀한 시간 들여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본인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한참 어필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역시 정과 인간미, 좋은 인연 등등 '사'로 시작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궁지에 몰리면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쓰시네요. 같이 일 하다가 일이 안 풀리면 종국에는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 될 지 잘 알겠습니다. ㅅㄱㄲ 되는 거 순간입니다.

    님이 말하고 있는 것은 불평등 계약입니다. 이 불평등 계약을 평등한 입장에서 맺으려면 님이 창업자금, 즉 자본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럼 평등한 계약이 됩니다.

    자본이 없다구요? 그럼 은행에서 빌리세요. 님만이 알고 있는 그 대단한 사업계획을 담보로 은행에 가서 딜을 해보세요. 아님, 투자자를 찾아보세요. 가까운 친척 부터 시작해 보세요. 설마 이 정도를 실행할 자신도 없는 사업계획으로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열정페이를 강요한 건 아니겠죠? 그럼 그 사업 하지 마세요.

    놀라시겠지만 대부분 이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담보로 걸고, 또는 버는 돈 모아서 사업 자금을 마련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업을 합니다. 님은 지금 뭘 걸고 남들에게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걸어 보라고 함부로 요구하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