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타운이 있어서 좋아요.

XE타운엔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요.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살면서 살아가면서 마음이 힘들거나 지칠때
무언가에 한참 시달려서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을때 
이곳에 와서 툭 터놓고 이야기하면
마음이 한결 가볍고 홀가분해져요.

코로나때문에 자꾸만 두렵고 매일같이 

불안한 나날 보내고 있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어서 마음이 저절로

가라앉고 위안이 되네요.

 

오늘은 제 생일인데 코로나에다 시국이 

하도 어수선해서 축하해달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그래도 내심 축하는 받고싶어요.
이젠 생일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싶지만 그래도

미역국과 쌀밥만큼은 챙겨 먹어야겠어요.
생일엔 왜 미역국 먹어야 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오래전부터 알고 싶었던 일이였거든요.
혼자 조용히 보내는 생일이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은

XE타운이 있기에 그리 적적하지만은 않네요.
오늘 마침 주말이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글쓴이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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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 ?
    안녕하세요.

    예로 부터 대한민국에서 생일은 의미가 깊은 날 이었습니다.

    생일 = 잔치 = 잔치는 사람이 많아야 = 사람이 미역 터진다

    해서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발췌 - 네이버 카페 - 미국인 "미역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 ? profile

    그런 말 난생 처음 들어봐요.
    말이 웬지 요상하고 너무 웃겨요. 하하하!

    김밥 옆구리 터졌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 터진다는 말 처음 들어서
    이런 말도 있었나 하고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안나오네요.
    스쿄님이 나름대로 알려주었는데
    전 그냥 그런가 보다 할께요.

     

    스쿄님이 하도 오랫동안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살아있는거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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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상 미역을 먹으면 피를 맑게해주고 고통을 줄여준다는 부분이 있어서 삼신할머니에게 먼저 예를 취한 뒤 먹었다고 합니다. 실리를 위해서 먹는것도 있고 매 생일마다 무병장수등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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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이 피를 맑게 해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네요.
    근데 고통을 줄여준다는 그런 말은 처음 알았어요.
    아하 그러고 보니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어

    생일때마다 미역국을 먹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생일날엔 잡곡밥 안먹고 쌀밥을 먹는데
    왜 쌀밥을 먹는지 전 이런 것도 알고싶더라구요.
    여기에도 무슨 뜻이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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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마침 제 생일이였는데 XD

    보통 생일이면 야외에서 외식을 한다거나 친구들과 만나는게 일상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가족끼리 케잌 하나두고 축하했네요 ㅎㅎ

    저는 미역국은 안먹었는데, 괜히 미역국 먹으면 한살 먹는거 같아 최대한 뒤로 미뤄보려고 합니다 ㅋㅋ

     

    아무튼 생일(생신이라 해야할까요? ㅋ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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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리버스님 생일이였다니 하루 늦었지만 축하해요~
    그저 모든 일들 뜻한대로 다 잘 되기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요.

    제가 나이가 많아도 그냥 생일이라고
    말해도 괜찮으니 편하게 말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전 나이를 잊고 사니까요. 하하...
    리버스님한테 축하받아서 기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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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헛더블쉬림프포켓.jpg

    오늘 피자헛 신메뉴 더블쉬림프포켓 피자를 배달로 주문했는데 

    어제 리버스님 생일이였다니까 제가 이 피자를

    마음으로 리버스님한테 전하네요.

     

    새우 들어간 피자 아주 오랫만에 사봤네요.

    새우 들어간건 도미노피자 쉬림프골드피자만 주로 사먹었는데

    도미노는 배달 30% 할인 안해주다 보니 코로나때문에

    밖에 안나가다 보니 30% 할인해주는 피자헛에서 주문했네요. 

    새우가 30개 들어갔다고 하네요.

     

    피자헛더블쉬림프포켓2.jpg

     

    도우는 고구마가 들어간 리치골드 선택했네요. 

    전 옥수수가 들어간 콘치즈포켓보다 고구마가 더 좋아서요.

    새우가 탱글탱글한데 역시 새우 들어간 피자는 맛있어요.

    아주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피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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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ㅋㅋ

    저는 피자 먹을때 고구마피자를 시키거나 아니면 무조건 고구마무스 추가해서 먹어서 고구마 좋아하시는 마음 공감갑니다 :D

    그리고 음식 사진을 엄청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새우가 엄청 탱글탱글하게 생겼는데, 맛있겠네요
    저도 오늘은 피자나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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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헛은 리치골드로 고구마무스 들어간거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새우가 콜레스테롤 높다고 해서
    새우 들어간건 어쩌다 아주아주 오랫만에 사먹네요.
    평소에 전 피자하면 고구마피자나 단호박피자 위주로만 사먹네요.

    사진은 갤럭시엣지6 스마트폰으로 찍었어요.
    전 화질 좀더 좋게 찍는거 원해서 다음에 스마트폰 살땐
    밤에도 선명하게 잘 찍혀지는 스마트폰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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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도 높으신데 피자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몸 걱정되어요. 코로나 상황이 끝나면 우리 모두 함께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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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의사선생님한테 피자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본 적 있거든요.
    자주 사먹는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이젠 조심하느라고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번 정도만 사먹고 있어요.

    의료보험료도 너무 많이 오르고 하다 보니...

    콜레스테롤 낮추려면 음식과 운동 이 두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아직 날씨가 추워서
    운동은 집안에서 가볍게 하고 음식은 기름기 있는거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피자는 사먹어도 대신 제가 치킨은
    잘 안사먹네요. 치킨도 매우 좋아하는데
    치킨이 피자보다 콜레스테롤 더 높을 듯 해서요.
    치킨은 1년에 두세번 정도만 사먹을까 말까 하네요.
    대신 닭고기로 감자가 들어간 닭도리탕은 어쩌다 만들어 먹네요.

    치킨보다 차라리 이렇게 만들어 먹는게 좋다 그러더라구요. 

    눈팅용님이 절 염려해주시니까 웬지 맘이 흐뭇하고 가슴 찡하네요.
    빨리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탄천에 나가서 자전거나 미니스쿠터 몰고
    달리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하고 운동이 되어 좋더라구요.
    달리다 걷곤 하니까요. 걷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고 하네요.
    눈팅용님도 운동 가끔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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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넘기지 않고 축하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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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술아슬하게 자정 넘어가기 직전에

    피터팬님이 축하해주었네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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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합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이곳의 피자가게들 중에 새우를 넣고 파는 것은 아직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앤쵸비(멸치) 피자라고 파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도 어떤지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피자는 또 처음이네요. 그대신 프레첼 피자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한 시간 가면 있는데 피자 도우 끝의 둥근 부분을 프레첼로 만들어서 달콤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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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지났는데도 무실님이 무심치 않게 축하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고맙네요.
    무실님이 올려주신 피자 보니까 정말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전 피자 도우가 동그랗고 테두리가 두꺼운걸 제일 좋아하는데
    테두리 보니까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프레첼이 뭔지 처음 들어봐요. 그런 피자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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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첼 (pretzel) 사진입니다. 피자 둥근 부분을 프레첼로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피자집이 주위에는 없고 한 시간 쯤 가면 파는데 가게는 조그만한 가게인데 그곳에만 있어서 소문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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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첼이 뭔가 했는데 아주 이쁘고 맛있게 생긴 빵이였네요.
    하트모양으로 꽈배기처럼 생긴게 특이하고 이쁘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우리나라에도 저런거 파는지 모르겠어요.
    파리바게뜨 빵집에서조차 저런 모양의 과자나 빵 한번도 못봤어요.
    전 과자는 잘 안먹지만 단팥빵이나 찹쌀 도너스 어쩌다 사먹고 
    호밀빵도 사먹고 제가 빵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