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역학저널 최신호에 실린 어떤 논문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잔 미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옛날부터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는 말 많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커피가 이롭다는 말이 자주 들려오네요.

과연 그러한 연구결과를 믿어도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전 커피를 너무 좋아하기에 

그 말을 믿고싶어요. 

커피에 대해 모두 어찌 생각하시는지 
타운인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요.

 

오래전부터 늘 알고 싶었던 일이였어요.
과연 커피는 해로우니 마시지 않는게 좋을까.
하루에 한두잔 정도는 괜찮으니 마셔도 되지 않을까.

혼자 자문자답하는 날들이 참 많아요.
제가 술이 체질에 안맞아 전혀 못마시거든요.
술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너무 아프고
포도주 한모금 아주 쬐끔만 마셔도 

얼굴 금방 빨개지고 심장이 엄청 쿵쿵쿵 뛰고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래서 전 술을 마시고 싶어도

술을 마실 수가 없어요. 


술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는데 
저도 그런거 느끼고 싶지만
술을 못마시니 그런 기분을 알 수가 없네요.
그러다 보니 술 마시는 사람만 보면
아직도 신기하기만 해요.
저렇게 독한 술을 어찌 저렇게 술술 마실까 싶어요.

제가 술을 전혀 못마시다 보니 사이트 작업하다

뭔가 잘 안되거나 하면 저도 모르게

커피를 물 마시듯 자주 들이마시곤 했어요.

나이 든 지금은 이젠 예전처럼 자주 못마시고
하루에 두잔 정도만 겨우 마시며 지내네요.


커피는 늘 블랙으로만 마셔요.

케냐AA,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브라질 세라도, 
에디오피아 코케하니,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타로사, 시나모, 과테말라, 기타 등등
핸드드립으로 나온건 다 마셔봤지만
평소에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셔요. 
노블 아메리카노, 루카스나인 다크 아메리카노,

인텐소 크레마.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

카누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카누 다크 아메리카노 기타 등등 
아메리카노로 나온건 많이 마셔봤어요.


커피를 따르고 나서 전 항상 크레마 상태가 

어떤가 살펴보곤 해요. 커피는 크레마가 풍부한게

좋다 들어서요. 제가 다이어트커피인 빠질라카노,

카페빼빼 에디션, 카페슬림, 뉴트리데이 카페빼네 

이런 것도 많이 마셔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원두커피 맛이 나서 다이어트 커피로서 

주로 많이 마셨던건 빠질라카노네요. 

다이어트 커피엔 가르시니아란 성분이 있는데
이런거 너무 오래 마시면 건강에 안좋을 듯 해서

요즘은 안마셔요. 살을 빼려면 운동해서 빼는게 

제일 안전하고 좋으니 이젠 다이어트 커피 이런거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겠다 싶어요. 

 

얼마전부터 카누 다크 아메리카노

오랫만에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메리카노 커피는 크레마 풍부한 걸 찾아서 

가끔 이것저것 바꿔가며 마시곤 하네요.

제가 커피 무진장 좋아하고 커피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많은데 타운인들은

어떤 커피를 즐겨 마시는지 알고싶어요. 

이참에 커피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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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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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커피 상당히 좋아해서 말씀하신 커피들 다 마셔봤는데, 지금은 슈프리모를 마시고 있어요.
    저는 뭔가가 좋으면 절제를 잘 하지 못해서, 마시다 보면 머그잔으로 하루에 4~5잔 마실때도 있어요.
    하루 2잔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저는 하루 2잔이 넘어가면, 소화불량이 오더라구요.
    장 트러블 같이 소화 안 되고 가스 많이 차고 그래요.
    그래서 많이 못 마셔요.

    최근에 하루에 4~5잔씩 2주간 마셨더니, 결국 소화불량이 와서 어제 오늘 하나도 못 마셔서 속상해요. 
    안 그래도 커피 생각이 간절한데,.. 여기서 또 커피란 단어를 봤네요 ㅋㅋㅋㅋ

  • profile profile
    저처럼 커피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그런지 웬지 더 반가와요. 하하..
    커피는 하루에 3잔이면 가장 적당하고 좋다는데
    5잔이면 너무 많다 싶어요.
    마음의빈자리님이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속이 안좋을땐 커피는 아예 안마시는게 좋을꺼예요.
    저도 속이 안좋거나 할땐 하루종일 아예 안마셔요.
    그러다 속이 다시 좋아지면 마시는데
    전 늘 미니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커피잔에
    물을 아주 적게 넣고 마셔요. 미니 아메리카노는
    물을 적게 넣고 마셔야 맛이 진하게 느껴지거든요.
  • ?
    저는 출근해서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 오후에 잠깰겸 한잔 마셔요
  • ? profile
    아아님도 아메리카노 마시네요.
    아침에 아메키카노 마시는 사람들 참 많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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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원 많이 먹으면 일찍 죽습니당! 미원 먹지마세요~ 라고 홍보하던때가 있죠?

    근데 그게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죠?

    마찬가지 입니다.ㅎㅎ
  • profile profile

    미원이 안좋은건 잘 알고 있었기에
    옛날부터 제가 미원은 아예 안먹어요.
    근데 그 미원이 그게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쇼핑사이트에서 김치나 뭔가 살때
    미원 들어간거 사면 김치가 느끼하고 맛없어요.
    전 미원 들어간거 제일 꺼려하고
    미원 들어간건 아예 안사먹어요.

    커피는 옛날부터 해롭다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이로운게 진짜 맞았으면 좋겠어요.
    과학이 발달해갈수록 커피 성분도
    건강에 이로운 폴레페놀 이런 성분을 넣고
    커피중엔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게 많으니
    마셔도 좋고 지금은 더욱 안전하고
    좋아졌을꺼라 믿어요.

    커피가 이롭다는 말이 자주 나올만큼 

    옛날하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싶어요. 

  • profile profile
    그냥 옛날엔 자료 조사 없이 응모론같은 항목들이 많이 퍼졌을 거예요.

    그러면서 그때 자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국민 음식이였는데 그 자장면 소스가 미원으로 간을 하는 것은 다들 아실려나 모르겠네요...ㅋㅋ

    자장면이 놀랍겠지만 미원으로 맛을 좌지우지 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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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원 들어가면 맛이 나는게 많긴 한데
    미원이 하도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미원하면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맛있는게 있긴 있어서 어떤건 알면서도 그냥 먹곤 했어요. 

     

    옛날에 짜장면 잘 사먹었는데
    짜장면이 미원 들어가서 맛있었나봐요. 
    람보님이 짜장면 얘기하니까
    오랫만에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유니짜장.jpg

     

    요건 몇달전에 이마트몰에서 조선호텔 유니짜장 주문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은건데 맛이 괜찮아요.

    요즘은 밀키트로 나온 짜장면이 중국집 못지 않게 맛있다 싶어요. 

    짬뽕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제가 밀가루 음식 최대한 자제하려고

    요런건 몇달에 한번 사먹을까 말까 하네요.

    면을 먹고싶을땐 건강에 좋은 메밀면 찾아 사먹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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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음식 자제하신다는 분이 피자는 밥먹듯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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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모르게 웃음이 팍 나왔어요. 하하하~
    하루종일 밥은 안먹고 피자만 진짜 밥 먹듯이 먹으며
    지내곤 했는데 그 말 맞긴 맞아서요.
    근데 제가 밀가루로 만든 피자 어쩌다 사먹긴 하지만
    흑미로 된거 주로 사서 먹곤 해요.
    요즘은 한달에 딱 두번 정도만 사먹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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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와인 한 병을 다 마셔도 멀쩡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이엔지님처럼 한 잔만 마셔도 괴로운 사람이 있고, 커피를 다섯 잔 마셔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잔만 마셔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요. 각자 자기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즐겨야죠.^^

    애매하게 논란거리가 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어느 누구도 명백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담배처럼 대놓고 발암물질인 것은 아예 논란이 되질 않아요.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별 탈 없이 마셔온 커피인데 몸에 해로워 봤자 남들보다 며칠 먼저 죽기밖에 더 하겠어요? ㅋㅋㅋ
  • profile profile
    기진곰님왈 : 각자 자기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즐겨야죠.
    제이엔지왈 : 이 말이 진짜 정답이고 명답이란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아메리카노커피.jpg

     

    저녁 먹고 나서 다시 중드 보다가 방금 컴앞에

    커피 마시기 전에 커피잔을 올려 찍어봤어요. 

    전 늘 커피를 물 요 정도로 넣고 마셔요. 

    이번엔 카누 시그니처 다크로스트하고 카누 다크 로스트

    두가지 모두 사서 가끔 번갈아 마시네요.

    이거 둘다 크레마가 잘 안나와서 다음엔 크레마가 보이는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로 사먹을까 하네요. 

    아메리카노 커피는 같은 제품인데도 크레마가 

    항상 수시로 달라져요.

    그래서 그냥 이것도 마시고 저것도 마시곤 하네요. 

  • ?
    모니터를 통해서 커피 냄새가 전달이 되나 봐요.
  • ? profile
    스쿄님 표현이 그럴 듯하게 웃겨요. 하하하~
    제가 중드 보며 커피 마시려는데 마침 시기적절하게
    자막에 은은한 향이란 글자가 나와서
    얼른 즉시 찍었어요.
    모니터 통해 은은햔 커피 향이 전달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긴 들었어요.
  • profile

    믹스 커피 타면서 오래살기를 바라는 분들 없기를 ㅎㅎㅎ....... 커피에 뭘 타면 그건 이미 커피가 아니죠. 특히 믹스커피는 독약이나 마찬가지인데, 커피 알갱이는 얼마 없고 프림과 설탕만 가득한...

     

    저는 콜럼비아 커피를 좋아하는데, 작년에 폭우로 작황이 좋지 않아서 물건 구하기도 힘들고 원두값도 많이 올랐네요. 겨우겨우 좀 구해놨지만 이거 떨어지면 ㅠㅠ... 하루 3~4잔이라고 말할때의 잔의 크기에 대한 정의가 빠져 있는데, 초대형 머그컵 3~4잔이라고 믿고 싶어요 ㅋ

     

  • profile profile

    프림 설탕 들어간 커피가 매우 안좋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커피 알갱이만 들어있는 블랙 커피만 마셔요.
    토리비님이 말하신 콜럼비아 커피는
    기계로만 뽑아 마실 수 있는 원두커피인지
    핸드드립으로 나온거 없는지 궁금해요.
    콜롬비아 슈프리모 핸드드립으로 나온거 마셔봤는데
    이런거 말하신건지 아니면 따로 다른 콜롬비아 커피 말하신건지
    알고싶어요. 구하기 힘든거라니 더욱더 알고싶네요. 
    제품을 사진으로라도 직접 보고싶고
    정확히 어떤건지 기억해두고 싶어요.

  • profile profile
    에스프레소 머신은 귀찮아서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고, 그냥 내려놓고 먹어요. 맛은 좀 떨어지지만 제 입맛이 그정도로 까다롭지는 않더라구요. 전에는 즉석에서 볶아주는 것 사다먹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카페도 못가고해서 그냥 모모 회사것 온라인으로 주문합니다. 제품명은 자기들 마음대로 붙이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이것저것 먹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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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커피 검색하면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데
    제품명이 진짜 여러가지로 하도 많아서 
    어떤게 더 맛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토비리님이 말하신 콜롬비아 커피
    어느 회사것인지 궁금했어요.
    모모 회사것이라니 그 회사 이름이 모모인지

    알송달송하네요. 

     

    커피는 원두커피가 제일 맛있는데 
    저는 집에 머신이 없다 보니 

    원두커피 마시고 싶을땐 

    핸드드립으로 나온거 사서 마셔요. 

    콜롬비아 슈프리모 마셔봤는데

    토비리님이 말하신 콜롬비아 커피와 같은 맛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어떤 맛인지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 ?
    커피는 생산국에서 2등급이하만 수출한다고 합니다. 1등급은 우리나라의 보리차처럼 마시는 용도인데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연하게 조금 마시면 괸찬다고 생각합니다. 커피가 보리차차럼 마시는 나라도 있는데,, 의사들이 병의 원인이나 규명해서 고치는 것을 고민해야지 식품가지고 어쩌고 하는것이 참 한심합니다.
  • ? profile
    1등급 생산하는 나라는 어느 나리이고
    1등급 커피는 과연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인지
    그 맛이 일품이라니 한번쯤 사서 마시고 싶네요.
    제가 매일 보리차 끓여 마시는데
    커피를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도 있었네요.
    그 커피가 보리차보다 훨씬 더 비쌀텐데
    이런거 생각하면 그런 커피는 그냥 한번쯤 맛보고
    그냥 보리차 마시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profile

    그럴까요? 특정 식품을 과다하게 먹으면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물론, 근거없이 이야기하는 짝퉁 의사들도 있겠지만,
    한가지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개개인에 따라 병이 생길수도 있어요.
    저도 직접 겪었구요.

     

    우유를 예를 들어도 그렇지요.

    우리나라 인종은 유당분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다른나라 사람은 우유 유당 분해 겁나 잘된답니다 ㅎㅎㅎ

  • profile profile
    무엇이든 과다하게 섭취하면 안좋고 과육불급이라
    마음의빈자리님 말에 공감해요.
  • ? profile

    식품으로 해결될 것을 의사를 찾아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콜레스테롤 잔뜩 들어간 음식 먹어서 혈관 다 막아놓고는 의사 찾아가서 뚫어달라면 난감합니다.

    각국마다 커피 품질기준이 다르고 부르는 용어도 다르지만, 품질 좋은 것은 다국적 기업들이 다 가져갑니다. 커피 농가들은 대부분 찢어지게 가난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죠.

  • profile ?
    식품으로 해결될 질환이 얼마나 있을까요? 폭식하지 않는 이상 사실은 다른 원인으로 혈관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식품이나 약물로 해결하려고 하니 부작용이 따르는 것이죠. 당뇨요? 원인도 모르고 불치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멀 먹으면 안된다 이걸 먹어라 어쩌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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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메리카노~~좋아좋아좋아~~
    정답은 없죠 뭐든지 적당히가 좋습니다.
  • profile profile
    뭐든지 적당한게 진짜 제일 좋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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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정제된 설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도 당뇨와 비만이 많다고 합니다. 탄산음료수는 엄청 설탕이 많습니다. 카페인이 몸속에 들어가면 인슐린 수치가 37% 올라가고 혈당은 24%가 동반 상승한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당뇨와 상관이 있다고 합니다. 또 혈압 상승, 혈액 속의 스트레스 호르몬 상승, 안압증가, 동맥경화, 신장의 칼슘 감소, 자연 유산될 확률증가, 위산, 혈액 흐름이 반대로 흘러 눈에 장애, 심장 박동 이상, 떨림현상, 유방병 유발, 조기 출산 증가, 심장병 유발 증가 ( 하루 5잔 이상),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저도 커피 마십니다. 코스타리카에 가서 처음 커피를 마셨는데 완전 슝늉처럼 구수해서 그 다음부터 그 쪽 동네 커피를 가끔 마시는데 마시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냥 먼길 떠날 때 한잔 사서 두 사람이 조금 맛보고 남기는 정도입니다. 카페인이 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의사 선생님의 책에서 옮겼습니다. ( Dr.Arnott's 24 Realistic Ways to improve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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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전 설탕자체는 아예 사용 안하고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감미료 사용하네요.
    당뇨 걸릴까봐 겁나서 단거 잘 안먹어요.
    설탕도 안좋고 쌀밥만 먹는 것도 안좋다 하더라구요.
    쌀밥만 먹을때 굉장히 맛있는데 쌀밥만 먹는건
    설탕을 많이 먹는거와 같다 하더라구요.
    어느 기사에선가 보고 알았네요.
    전 항상 잡곡밥만 먹지만 그래도 쌀밥이 먹고싶을땐
    어쩌다 한번 만들어 먹네요. 쌀밥만 먹을때 반찬 없이
    김치만 먹고 김을 둘러만 먹어도 아주 맛있거든요.

    그래도 밥은 언제나 잡곡밥 먹어요. 

    커피는 사람 체질에 따라 뭔가 다른가봐요.
    전 블랙 커피 마셔도 조금만 마셔서 그런지
    잠은 쿨쿨쿨 잘 자네요.
    잠이 보약이란 생각이 들어요.
    몸살이 나고 그럴때 잠만 푹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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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전 쓴 책이네요. 그때는 그게 옳은줄 알았던 시대였죠... 과학이란 것도 진보하죠. 커피는 해롭다는 것이 뉴턴역학이라면 하루 3~4잔 마시면 좋다는 것은 상대성이론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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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Arnott's 의 책을 몇 달 전에 샀습니다.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 책을 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개정판이 없네요. 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쓰러지고 세상을 떠나서 저 책을 구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건강 법칙은 단순한데도 사람들은 알던 모르던 잘 지키지 못해 건강을 잃어버리고 당황하게 됩니다. 다른 책은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찾기가 힘듭니다. 그냥 저 법칙들을 읽고 실행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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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이 굉장히 오래된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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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의사가 쓴 책이 매우 유명하고 유용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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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장수촌이 5곳이 있는데 미국에는 로마린다 CA, 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건강한 노인들이 여전히 사회 활동들을 활발히 하는데 그곳에서 교육받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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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장수촌이란게 있었네요.
    그런 곳에서 사는 분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그곳에서 활둉하는 의사가 쓴 책이라
    그 책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매우 유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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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제이엔지님께서 서문으로 말씀드린 연구 결과를 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봤던 게 기억나요 예전에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로비를 통해 담배회사에 유리하게 바꾼 사례가 있었대요. 담배도 물론 몸에 안 좋긴 하지만 그보다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고, 그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담배가 효과가 좋다=>그러므로 담배는 피워도 된다! 이런 식의 결론으로 도출되게요ㅋㅋ 당도 마찬가지로 제당회사들의 로비 때문에 유해성이 비교적 최근에 알려졌어요 이것처럼 제이엔지 님께서 말씀해주신 커피에 대한 연구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을 수도 있지만 사실 커피 마셔서 위에 구멍난 사람은 봤어도 건강해졌다는 걸 느낀 사람은 얼마 못봐서 연구 결과가 믿기 힘든 것도 있거든요... 자기 몸이 느끼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한때는 코카인도 현대인의 커피처럼 자야강장제, 각성제로 받아들여질 때가 있었고, 이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졌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은 뒤였죠... 지금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커피도 사실 각성 효과가 있는 거 보면 우리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끔 한두잔씩 마시는 건 좋지만 그 이상은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이미 1일 1아메리카노를 때려붓긴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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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영어 닉네임 어떻게 발음하는지...
    제가 영어 빨리 못쳐서 한글로 불러도 이해해주세요.

    포스브트워님이 알려주셔서 담배에 대한

    그런 연구결과도 있었다는거 알았네요. 

    담배는 연구결과가 어찌 나오든

    진짜 해롭고 백해무익하니

    안피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커피는 한두잔 이상은 조심해야 한다고 
    제 몸이 알아서 느끼고 있기에 
    전 항상 한두잔만 마시고 있어요.

    속이 너무 안좋으면 커피 한잔도 안마시고

    그냥 지나갈때도 많네요. 
    이젠 나이가 들어가니까 매우 조심스럽더라구요.

    무엇이든 적당히 먹고 마시고

    스스로 몸조심해야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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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바케 같아요. 술 담배가 당연히 백해무익이지만, 엄청 피워대고 마셔대도 오래 살 분들은 오래 사시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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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 사람들 봤어요.
    아무리 해로운거 먹고 마셔도
    오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오래 살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운명이란게 있고
    체질이 달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마음을 밝고 유쾌하게 갖고 살면 참 좋다고 해요.
    낙천적인 마음을 가진 이런 사람들이

    오래 장수하며 사는거 같더라구요.
    웃음은 명약이라는 말도 있는데
    항상 밝게 웃으며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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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전 직접 로스팅해서 마셔요. 뭐든 마시고 싶은 생두 사서 샤샤샥~ 볶아서 내려서도 마시고 머신으로 아메든 라떼든 만들어 마셔요. 그리고 자주 맥심도 마십니다..ㅎㅎㅎ 자발적 은둔자라 커피도 홈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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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으로 만들어 마시는게 진짜 원두커피맛인데...
    제가 이런 원두커피맛 맛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커피를 사서 마셔보곤 했네요.

    저의 집은 커피 뽑는 기계가 없다 보니
    인스턴트 커피를 찾아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나온거
    다크로스트 사서 마셔봤거든요.
    이건 제 입맛에 안맞고 맛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그것보다 가격이 비싼거
    스타벅스 비아 하우스 블랜드를 오늘 주문했는데
    이게 제가 찾는 원두커피맛이 났으면 좋겠어요.
    옛날엔 제가 맥심을 자주 마셨는데
    나이 들어선 이젠 블랙 아메리카노만 찾아 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