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참 촌시럽다~ 하는 생각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배울점이 가득있어요.

 

간결하고 빠르고.. 댓글 시스템도 그렇고.. 댓글에서 프로필 버튼을 누르면 최상단으로 배열된다거나, 댓글 링크 부여라던가..

메인 화면에 글쓰기 버튼을 분야별로 배치한 것도 그렇고요..

 

UX/UI 구성할때 자주 들어와서 참고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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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제목 수정하였습니다. XETOWN 누가 만들었나요? 라고 써서 등록하고 보니 이것도 질문글인가? 싶어서 후다닥 제목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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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로 단순무식(?)하게 처리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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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없는 홈페이지들이 주로 첫 화면에 큰 이미지 걸어놓고, 버튼도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몇번 스크롤해야 겨우 찾아갈 수 있게 만들어 놓죠. 쓰기 정말 불편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apple.com 인데, 제가 평점 매긴다면 별1개 입니다 (별5개 만점). 가보시면 알겠지만, 스크롤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떡칠해 놨습니다 (스크롤하다말고 멈추고 뭔가 튀어나옴. 최악). 스티브잡스옹이 무덤에서 뛰어 나올 지경이죠. microsoft.com 은 좀 나아서 별 3개 정도. amazon.com 도 별 3개 정도. cnn.com 은 별 4개 정도. naver.com은 별3개 정도. daum.net은 별 4개 정도.

     

    xetown은 별 3개 정도(컬러에 대한 촌스러움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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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참 잘만들었어요. 저도 모바일 메인화면을 비슷하게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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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요. 오리지널 버전보다 업데이트가 진짜 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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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프로필 누르면 최상단으로 가는거 지금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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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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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 시럽다는 말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