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곰님왈 : 5천원~1만원대는 테스트용이나 백업용으로나 쓸 수 있는 깡통입니다.
요밑에 있는 글안에 댓글중에 요 댓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왜냐면 제이엔지웹 제 사이트는 호스팅 요금 한달에 천원짜리 사용하고 있고
다른 호스팅 이용중인 다른 사이트는 한달에 3천원짜리 사용하고 있거든요.
모두 5천원 미만인데...그러면 전 왕깡통이겠네요. 하하..
기진곰님 표현이 재밌어서 적어봤어요.
코로나 시대에 깡통된 사람들도 많은데 뭔가 공감이 가는 단어네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 거의 모두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시는걸로 아는데
호스팅 이용자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호스팅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달에 얼마짜리 사용하세요?
호스팅 요금 저처럼 한달에 천원짜리 사용하시는 분도 계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가상서버가 좋다고 들었는데
전 가상서버가 뭔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아직도 모르네요.
제가 모르는게 참 많고 알고싶은 것도 참 많네요.
웹호스팅이 5천원이면 나름 괜찮습니다. 가상서버가 5천원이면 깡통이고요.
5천원짜리 커피는 나름 고급이지만 5천원짜리 피자는 대체로 맛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