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라이브러리랑 웹폰트들을 jsDelivr에서 땡겨쓰고 있는데 새벽에 클플 터졌을 때 접속해 보니까 접속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핑 때려보니까 Fastly 일본 쪽 서버를 쓰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클라우드플레어로 접속되는데, 이런 건 네임서버에서 자동으로 해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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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으면 stackpath, cloudflare, fastly 3사의 CDN을 NS1 이 DNS기반 LB역할을 해줍니다 -
홈페이지에 아래 업체 스폰서의 지원으로 운영된다고 명시되었습니다.
STACKPATH / CLOUDFLARE /FASTLY / NS1 -
클플 하나만 쓰는 CDNJS보다는 여러 군데로 분산시켜 놓은 jsDelivr가 좀더 안정적이지요.
클플 ICN을 활용할 수 없을 때는 해외로 연결되어서 느려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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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delivr는 안정적으로 ICN 연결이 되나요?
그리고 stackpath도 한국에 엣지가 있는걸로 아는데 jsdelivr도 그럼 대개의 경우 한국으로 연결되는건가요? 그럼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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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deliver은 여태까지는 icn으로 계속 연결되더라고요. 아마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엔터프라이즈로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0+이상을 지원했다니까 한달에 5000정도인 클플 엔터프라이즈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ICN으로 연결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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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sdelivr.com/network/infographic
StackPath, Fastly, CloudFlare, Quantil 이렇게 4곳으로 되어있네요.
평시(?)에는 CloudFlare를 가장 많이 잡는것 같고 클플 문제 생기면 StackPath, Fastly 등이 잡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