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추천으로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다
코로나 터지고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좀 쉬워보여 만만하게 봤는데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선 점점 어렵고 두려워집니다.
1~3월은 공부를 하고
4~5월은 모의투자로 점검하고
6월 실투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역시 모의투자 생각했다간 ㅋㅋㅋ 역시나...
왜 모의투자는 다 돈 번다고 하는지 이제 알았네요
모의투자는 승률 70~80% 나왔는데
실투들어간 지금 6월이 아직 다 안지났지만 8일, 10일 2일 패했습니다.
위험천만한 도박성이 있는만큼 더 조심해야겠죠..
저의 매매스타일은 하루 1회만 진입하고 끝나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1일 50~80틱 목표구요..
이런 매매의 장점은 하루종일 처다볼일이 없고
수수료가 거의 안드는 형식입니다. ㅎㅎ
재미는 좀 없을지 몰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시간안쓰고 일찍끝나니 저에겐
맞는 스타일이네요..
타운회원님들중에 하시는분 있는지 몰라도
만약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참 저는 오일을 합니다~ ㅎㅎ